피부암 초기증상 점 방치 섬뜩…피부암 전이 검사 비법

우리나라도 이젠 더 이상의 피부암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인구 고령화,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지난 5년간 피부암이 약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표면에서 가까운 순서로 표피-진피-지방층으로 구분합니다. 그 중 표피층 맨 아래층이 기저층입니다. 자외선을 과도하게 많이 받으면 이곳에서 암세포가 자라나게 됩니다. 가장 흔한 피부암으로 알려진 기저세포암은 전체 암의 3% 밖에 안되지만 점점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암 초기증상과 피부암 점과 피부암 전이와 피부암 검사에 대해 잘 살펴 적절한 치료가 적기에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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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초기증상, 소리없이 찾아오는 ‘피부암’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신규 피부암 환자의 발생 건수는 2010년 6,739건에서 2013년 7,677건으로 4년간 938건(13.9%)이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피부암은 서양인의 환자 수에 비교하면 발병률이 낮은 편이나 최근 10년간 발병 건수가 3배 증가하였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신규 피부암 환자의 발생건수는 2010년 6739건에서 2013 년 7677건으로 4년간 약 938건(13.9%)이 증가해 연 평균 3%씩 증가했습니다. 2013년 악성흑색종의 조발생률은 10만명당 3.0건이었고, 기타 피부암의 조발생률은 10만명 당 12.0건이었습니다.

피부암은 인구 고령화와 자외선 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에도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피부암 초기증상, 눈으로 구분 어려워 방치
피부암은 초기에는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방치되기 쉽습니다. 특히 흑색종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고 평범한 검은 반점으로 보여 방치되기 쉽습니다. 피부에 검은 점이 새로 생긴다든지, 이미 있었던 검은 점의 모양, 색조가 변하는 경우에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이하게도 피부암이 자외선을 많이 쬐는 부위가 아닌 손발에 나타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피부암 초기증상, 점 혹은 딱지가 아물지 않으면?
피부에 상처가 생겼는데 1~2주일 지나도 잘 낫지 않으면 피부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기저세포암은 반투명하고 표면에 붉은 실핏줄이 보이는 작은 덩어리로 시작됩니다. 일반 딱지는 1주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새살이 돋지만 이 암은 딱지가 아물지 않습니다. 얼굴 중앙에서 햇볕을 많이 받는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잘 생기게 됩니다.

특히, 동양인은 기저세포암이 갈색과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있어 대부분 초기에는 검버섯이나 단순 흑갈색 점으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기저세포암은 전이가 잘 안 되고 치료하면 나을 수 있어 수술로 암세포를 도려내는 것이 간단하면서 확실한 치료방법입니다. 평소 피부암 초기증상과 피부암 점과 피부암 전이와 피부암 검사에 대해 잘 살펴 적절한 치료가 적기에 이뤄져야 합니자.

피부암 전이 검사, 편평세포암 위험인자는 자외선
피부암의 종류별 발생빈도는 기저세포암(42.1%), 편평세포암(19.5%), 악성흑색종(10.7%) 순으로 흔하며 이 세 가지가 전체 피부암의 70%를 차지합니다. 피부에 단단한 각질이 덧붙는 피부병의 일종인 광선각화증의 경우 암으로 발전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편평세포암은 주요 위험인자도 자외선 노출입니다. 대부분 광선각화증이나 보웬병 같은 질환이 먼저 발생하고 이어서 편평세포암이 발생합니다. 기저세포암과 마찬가지로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 등이 위험인자입니다. 흉터(특히 화상 흉터), 방사선, 화학물질(탄화수소 등)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평세포암의 흔한 침범부위는 얼굴 상부, 손등, 팔등, 아랫입술, 귓바퀴 등입니다. 병변은 결절판모양, 사마귀모양, 궤양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대개는 만져보았을 때 딱딱합니다. 병변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으며, 흔히 보이는 범위를 넘어서서 암세포가 침범하고 있습니다.

피부암 초기증상, 기저세포암 위험인자는 자외선
기저세포암은 백인을 비롯한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병변은 대부분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가 쉬운 편이며, 다른 부위의 암에 비해 전이 확률이 낮아 사망률이 낮은 편입니다. 피부암 발병의 원인은 야외 활동의 증가로 인한 자외선 노출 증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령 인구의 증가가 꼽힙니다. 특히 골프, 스키, 낚시 같은 레저 활동으로 인해 자외선 노출이 늘고 있으며 여기에 환경오염에 따른 오존층 파괴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이 증가하여 피부암 위험도 커졌습니다. 피부암의 경우 주로 햇빛 노출 부위에 발생하여 미용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고, 일부에서는 다른 장기의 암과 같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피부암의 증상은 기저세포암의 경우 흔한 침범부위는 얼굴이며, 손등, 팔등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가장 흔한 모습은 결절궤양 형태로써, 보통 표면이 밀랍처럼 매끈하고 반투명한 결절로 시작합니다. 서서히 자라면서 대개 병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궤양이 생긴게 됩니다. 우리나라 환자에게서는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색소 기저세포암도 흔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피부암 전이 검사, 흑색종 위험인자는 유전과 자외선
피부암 중에는 사망위험이 높은 악성흑생종을 주의해야 합니다. 악성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으로, 뇌와 척수로의 전이는 주요 사망 원인이 됩니다. 주로 서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흑색종은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 노출이 관여할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모나 자식에게 흑색종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8배의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20~50%의 흑색종은 기존의 점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점이나 전형적이지 않은 점에서의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흑색종의 흔한 침범부위는 손발가락, 얼굴(특히 코와 뺨), 등, 정강이 등입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이 평범한 검은 반점이나 결절로 보이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자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병변이 대칭적이지 않고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깔이 다양하고 직경이 0.6cm 이상인 경우에 흑색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부암 초기증상, 광선각화증 위험인자는 햇빛노출
광선각화증의 증상은 얼굴, 두피, 입술, 귀, 목, 팔과 같이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살구색이나 홍반 또는 갈색을 띠는 다양한 색조의 반점이나 피부가 솟아 올라가는 구진의 형태를 보이고 손으로 만졌을 때 얇은 비늘 모양의 껍질이 일어나는 인설로 인해 사포처럼 까칠까칠한 느낌이 납니다. 광선각화증은 국내에서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인데,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60대 이상의 노인으로 발생 부위는 얼굴이 90%를 차지하였고, 이 중 뺨이 48.5%로 가장 흔합니다.

피부암 전이 검사, 자외선 B 철저한 차단이 중요
피부암 예방 방법은 자외선, 특히 자외선 B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색이 하얀 사람이나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검은 점이 새로 생긴다든지 이미 있던 점의 모양, 크기가 변하거나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피부암을 의심해서 피부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부암 초기증상, 피부에 독이 되는 행동?
피부암 초기증상이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면서 피부에 독이 되는 행동도 찾게 됩니다. 미국 건강정보사이트 ‘프리벤션’은 피부를 망치는 습관을 공개했습니다. 프리벤션은 기사에서 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외출하는 습관,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기, 과도한 각질 제거, 수면 부족 등을 꼽았습니다.

피부암 전이 검사, 검버섯과 피부암 같은듯 다른듯?
검버섯은 노화와 자외선 노출에 의해 생기는 피부질환을 말합니다. 정식 의학용어는 아니며 ‘지루각화증’ 또는 ‘흑자’라고 하는 병변을 한꺼번에 일컫는 말입니다. 검버섯은 표피가 딱딱하고 돌출되는 형태를 가지게 되는데 얼굴을 비롯한 목, 팔, 다리 등 노출이 잦은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평소 피부암 초기증상과 피부암 점과 피부암 전이와 피부암 검사에 대해 잘 살펴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