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래끼 원인 섬뜩 사연?…눈다래끼 빨리낫는법 꿀팁

다래끼는 한 번 발생하면 눈에 이물감과 불편함을 주고 타인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에 결절이 있으면서 붓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눈다래끼를 의심하게 됩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보아도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며, 속다래끼의 경우 눈꺼풀을 뒤집거나 아래로 내려보면 노란 농양점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눈다래끼는 특히 여름에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국민보험공단이 자료를 보면 여름철 다래끼의 발병률이 겨울에 비해 30%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다래끼가 꼭 여름철에만 발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다래끼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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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 세균 감염이 주 원인, 위생관리 신경 써야
눈꺼풀이 붓고 간지러운 느낌에, 뻐근하기 시작한다면 다래끼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래끼는 감염성 질환으로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에 감염이 일어날 때 나타나는데, 염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겉다래끼, 속다래끼, 콩다래끼로 구분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겉다래끼는 눈의 가장자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단단해지며 시간이 지나면 염증에 의한 물질들이 배출돼 가라앉는 특징이 있습니다.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게 위치하고 눈꺼풀 안쪽에 농양점이 나타나며, 콩다래끼는 눈 밑에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통증이나 고름 등의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물감에 눈을 비비거나 긁을 경우 세균에 의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지럽더라도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을 청결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의 경우 완치될 때까지 되도록 화장이나 렌즈 착용은 삼가야 합니다.

눈다래끼 예방법, 속다래끼와 겉다래끼 무엇이 다를까?
눈꺼풀에는 짜이스샘(Zeis’ gland), 몰샘(Moll’s gland), 마이봄샘(Meibomian gland) 등의 여러 분비샘이 존재합니다. 이이 분비샘 중 짜이스샘, 몰샘에 생긴 급성 화농성 염증을 겉다래끼라고 하며, 마이봄샘의 급성 화농성 염증을 속다래끼(맥립종)라고 합니다. 마이봄샘에 생긴 만성 육아종성 염증은 콩다래끼(산립종)라고 부릅니다.

눈다래끼 예방법, 눈꺼풀 불편하고 미세한 통증 주의 
눈다래끼는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의 감염으로 발생하며 주로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에 의해 감염됩니다. 겉다래끼는 눈꺼풀의 가장자리가 부으면서 통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가 단단해져(경결) 압통이 심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에 의한 물질들이 피부로 배출(배농)됩니다.

속다래끼는 겉다래끼보다 깊이 위치합니다. 결막(눈꺼풀을 뒤집으면 보이는 빨간 점막조직)면에 노란 농양점이 나타납니다. 염증 초기에는 경결이 만져지지 않고, 눈꺼풀이 약간 불편하면서 누르면 미세한 통증이 있다가 점점 진행됩니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밑에서 단단한 결절이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과 같은 염증 증상은 없습니다.

눈다래끼 예방법, 여성 자주 재발땐 눈화장 피해야
눈다래끼 예방법은 손의 청결을 유지하고 눈을 만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눈다래끼가 발생한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2008~2013년까지 눈다래끼 진료인원은 남성이 71만1000명, 여성 101만8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눈다래끼 진료인원은 10대가 34만명(19.7%)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30대가 30만5000명(17.6%), 20대가 30만명(17.3%) 순이었습니다.

눈다래끼가 특히 젊은 여성에게 흔한 것은 눈다래끼는 세균 감염에 의한 질환이므로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많고 개인위생에 취약한 젊은 층에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여성은 눈화장을 많이 하고 눈꺼풀에 손을 대는 경우가 잦아 감염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자꾸 재발하는 눈다래끼 예방법은 눈화장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로와 수면부족 등으로 체력이 약화되면 재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고 눈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은 눈다래끼 예방법입니다.

눈다래끼 예방법, 증상 나타나면 안과 방문해야
심하지 않은 눈다래끼의 경우에는 별다른 치료 없이도 완치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5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호전되지 않는다면 안과를 찾아 절개해 고름을 제거해야 합니다. 가끔 답답한 마음에 고름을 짜기도 하는데, 다른 부위로 고름이 퍼질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래끼가 발생하면 우선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나 무작정 수술을 하게 되면 흉터가 남을 우려가 있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셔 눈 위에 올리는 온 찜질로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통증이 있는 경우 냉 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눈다래끼 치료 방법, 안약 점안하는 것이 효과적 
눈다래끼는 그냥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지지만 증상 완화를 위해 더운 찜질, 항생제 안약 및 안연고 점안, 항생제 복용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눈에 항생제 성분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으로 먹는 항생제보다는 항생제 안약을 직접 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양이 형성되어 저절로 배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절개하여 배농시켜야 합니다.

눈다래끼 예방법, 눈에 좋은 음식 당근 블루베리 포도 계란
눈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A 섭취가 중요합니다. 비타민A가 많은 식품으로는 당근과 블루베리, 포도, 계란 등이 손꼽힙니다. 특히 당근은 비타민A, 루테인, 베타카로틴이 가득 들어있어 눈을 맑게 지켜줍니다. 블루베리도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눈에 좋습니다.

결명자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결명자차의 효능으로는 눈물이 계속 나오거나 충혈, 통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카로틴 성분이 몸 속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전환, 망막 관리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됩니다. 이 성분은 결막염, 안구건조증, 백내장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눈다래끼 예방법, 피곤할 때 `꾹꾹` 눈 지압법
눈다래끼 예방법이 못지않게 눈의 피로에 좋은 지압법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현대인은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을 하루 종일 볼 일이 많아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의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눈 주위 눌러주기가 핵심입니다. 먼저 눈썹 끝과 눈초리 끝 부분이 만나 움푹 들어간 곳을 태양혈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지긋이 눌러주는 것입니다. 검지와 중지로 눈 주위 뼈대를 꼭꼭 눌러준 뒤 눈 양쪽 옆 태양혈을 조금씩 강도를 높이며 눌러줍니다.

태양혈은 귀와 눈 사이에 위치한 움푹 들어간 곳을 말하는데 보통 관자놀이라고 부르는 부분입니다. 또한 양쪽 눈과 코 사이의 작게 파인 곳은 정명혈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을 엄지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주고 눈을 감은 뒤 손가락을 펴서 눈동자 위를 가볍게 눌러주면 눈 피로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끝으로 고개를 15도 정도 숙인 채 양손을 비벼 뜨겁게 열을 발생시킨 뒤 손바닥을 눈 위에 살며시 올려 두면 눈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습니다.

눈다래끼 예방법, 시력에 좋은 비타민 A·C가 풍부한 열무
눈다래끼 예방법 못지않게 시력에 좋은 음식도 알아주면 좋습니다. 시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단연 열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열무의 효능으로는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눈을 맑게 해주며 기억력 향상에 뛰어난 음식입니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합니다. 열무는 잎이 연하고 맛이 있어서, 뿌리인 무보다 잎을 이용하는 채소입니다. 무 잎은 열량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무기질이 알맞게 들어 있어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만복감(배가 부른 느낌)을 주는 채소입니다.

눈다래끼 원인과 안구 건조증 예방법은?
눈다래끼와 안구 건조증의 원인과 예방법도 중요합니다. 눈다래끼 원인은 눈물샘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평소에 항상 손을 깨끗이 하고 눈을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눈을 만져야 할 경우에는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만지도록 합니다. 또한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술은 마시면 안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샘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안과질환으로 증상으로는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습도 유지가 중요합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60% 정도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중간 중간 눈에 휴식을 줘야 합니다. 안구건조증 예방법으로는 눈을 자주 깜빡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