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증상 끔찍?…노로바이러스예방법 깜짝?

바이러스성 장염은 주로 5가지의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이들 바이러스는 해산물이나 물·식기 등에 떠돌다 몸속으로 들어와 대장과 소장은 물론이고 호흡기에도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설사뿐만 아니라 기침과 구토·발열 등 감기 몸살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할 때 발생하며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입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로 바이러스 장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되는 질병으로 특수한 항바이러스제는 없습니다. 노로 바이러스 장염에서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부착력이 강하므로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전에는 반드시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감염 후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한 해 평균 46건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53%(24건)가 12월~2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평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노로바이러스예방법 등에 관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노로바이러스-바이러스-손씻기

노로바이러스 증상, 설사와 탈수증세 두통 발열 오한
노로바이러스 증상으로는  어린 아이에게서 구토, 성인에게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세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쇼크가 오기도 합니다.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생존력도 높은 편입니다. 보통 감염된 후 3일 정도 지나면 증상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회복된 후에도 3일에서 2주까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아이가 감염돼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면 음식을 먹은 뒤 나타나는 증상인지, 고열과 함께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기증상과 비슷해 혼동하기 쉬워
노로바이러스와 감기는 구분이 참 어렵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노로바이러스와 감기 모두 두통과 고열, 오한을 동반하는 등 초기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같은듯 하면서도 다른 노로바이러스와 감기는 그래도 구분이 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안에 들어와 인체에 1~3일 정도 지나면 곧바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콧물과 코막힘 목의 통증, 기침과 근육통으로 그 증상이 나타납니다. 보통 어린아이의 경우 곧잘 감기에 걸립니다. 아이들의 경우 발열이 일어나 심하면 한기가 들면서 고열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에 비해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음식을 먹은 후 발병하는 게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발병할 수 있으며 어른들에게서도 설사 증세가 일어납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종의 세균성 장염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위장이 약해지면서 면역력도 떨어져 장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우선 위에서 먼저 증상이 나타납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로타와 장아데노바이러스 뭐길래?
노로바이러스와 비슷한 전염성 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와 장아데노바이러스가 있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6~24개월 영유아가 주로 감염되며 주로 오염된 물, 기저귀를 가는 장소, 수도꼭지 등의 표면에 묻어 있던 바이러스와의 직·간접적 접촉을 통해 전염됩니다. 잠복기는 24~72시간이며 영유아가 감염되면 잦은 구토로 인한 탈수로 사망할 수 있다. 성인에서도 잦은 구토와 설사가 특징입니다. 예방은 백신 접종으로 가능합니다.

장아데노바이러스는 주로 3~5세 미만 어린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 이식을 받은 환자를 공격합니다. 날씨에 상관 없이 연중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8~10일이라는 긴 잠복기를 갖습니다. 주요 증상은 묽은 설사입니다. 설사가 시작된지 1~2일이 지나면 구토와 함께 2~3일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37도 정도)과 호흡기 증상을 보입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물 끓여먹고 위생과 청결 주의
노로바이러스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균이 죽습니다. 따라서 식수로 사용할 물은 반드시 한 번 끓인 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나 과일 어패류는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해야 합니다.

특히 채소를 날로 먹을 때는 세척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쓸 만큼만 덜어서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방에서 조리에 사용할 도구는 채소용과 어·육류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때는 일회용 위생 장갑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손씻기 6단계로 나누어 깨끗하게 씻어야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화장을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손씻기를 습관화 해야 합니다. 또한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섭취해 인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첫 걸음인 손씻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는 6단계로 나누어 손을 씻어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고 다음으로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릅니다. 그런 다음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릅니다. 다음으로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릅니다. 이어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닦아주면 됩니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우리 몸이 좋아하는 식품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몸이 좋아하는 식품을 먹어두면 좋습니다. 요거트가 좋습니다. 배양균이 살아있는 요거트는 건강한 박테리아로 각종 병을 유발하는 세균에 대항, 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마늘도 좋습니다.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란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이 물질은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우리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고구마도 좋습니다. 우리 몸에서 처음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마주하는 부분은 바로 피부입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 A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타민 A는 고구마와 같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보충할 수 있습니다.

홍차 노로바이러스 소독 효과…적색 물질 감염력 낮춰
식중독의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를 소독하는 효과에 홍차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시즈오카현은 최근 홍차에 포함된 폴리페놀의 일종인 ‘테아플라빈류’에 노로바이러스를 소독하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테아플라빈류는 홍차의 적색을 나타내는 색소로, 발효 과정에서 찻잎의 카테킨류가 산소 등과 결합해 생선되는 물질입니다. 테아플라빈류는 녹차에는 적고, 홍차에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즈오카현 환경위생과학연구소사 쥐와 고양이·돼지 세포에 사람의 노로바이러스에 가까운 바이러스와 테아플라빈류를 섞은 액체를 투여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바이러스의 감염력이 10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하거나 가열을 해야 감염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방법은 금속을 부식시키거나 인체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습니다.

지금까지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노로바이러스 잠복기와 노로바이러스방법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등 좋은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