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화장품 몰랐던 불편한 진실

화장은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필요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최근 일명 ‘화장독’이 오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는 환절기에 화장품 유해성분으로 피부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에는 20가지 정도의 성분이 해당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에 포함된 성분은 디아졸리디닐우레아, 미네랄오일, 트리클로산, 티몰, 파라벤, 향료, 합성착색료, 페녹시에탄올 등입니다. 이 성분들이 겹쳐 있는 화장품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혹시 화장품 유해성분에 관해 들어보셨나요?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 확인하고 구입했나요.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에 관한 사용 후기글을 보고 많이 구매합니다. 그런데 화장품에 유해성분이 들어있어 구입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장품을 구입할 시에는 꼭 성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평소 얼굴의 아름다움과 미용을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유해성분 얼마나 확인하세요. 화장품 유해성분 잘 알아보고 구입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필요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화장품 유해성분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 화장품 유해성분 파라벤 미네랄 오일
피해야할 화장품 유해성분으로 파라벤이 있습니다. 화장품 성분 중에서 파라벤은 주로 방부제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알레르기와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파라벤은 방부제 역할을 하지만 독성이 강하고 이로 인해 여성의 호르몬계를 교란시키거나 유방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파라벤으로 인해 남성의 경우에는 정자 수 감소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접촉성 피부염, 각종 알레르기를 유발시켜 기미나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중 미네랄 오일도 있습니다. 미네랄 오일은 방부제와 연화제로 주요 사용되는데 피부호흡을 방해하고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유를 정제하면 여러가지 단계를 거쳐 기름을 얻게 됩니다. 가장 먼저 항공유가 추출되고 휘발유, 경유, 등유, 미네랄 오일 등이 차례로 정제됩니다. 석유로부터 나온 오일이 미네랄 오일입니다. 미네랄 오일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의 원인이 될수 있고 특히 발암물질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피부의 기능 및 세포 발육을 방해하여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 포름알데히드 라놀린
포름알데히드는 새집 증후군으로 인해 많이 알려진 성분입니다. 그런데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화장품에 들어 있다면 여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아토피성 피부염 원인 물질중 하나이자 1급 발암 물질로 지정까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라놀린은 보습과 높은 수분 흡수력을 지닌 연화제이자 유화제 입니다. 이런 라놀린중에 합성 라놀린은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드름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아 주의해야 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 인공향료 소듐라우릴설페이트
EU 화장품 및 비식품 과학 위원회는 50명당 1명꼴로 인공향료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 에 손상을 주어 몸이 인공향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공향료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천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호르몬 교란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듐라우릴설페이트는 세정작용이 뛰어난 계면활성제를 말합니다. 계면활성제는 화장품에도 들어간 제품도 있지만 샴푸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성분이 든 화장품이나 샴푸를 사용할 경우 잘 헹구지 않으면 인체에 남아 백내장 또는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  PEG 파라아미노벤조산
PEG는 함겅계면활성제 종류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PEG 제조과정 상에 발암물질에 오염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PEG는 주로 샴푸, 세안제 또는 세정제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PEG는 과도한 세정력으로 피부를 자극하여 심한 손상을 입히거나 건조함으로 트러블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파라아미노벤조산 성분은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파라아미노벤조산은 자외선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흡수하는 과정에서 분자구조가 파괴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이를 감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 페녹시에탄올 이소프로필 파라핀
페녹시에탄올도 일종의 방부제입니다. 그런데 알레르기를 유발시키고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줍니다. 이소프로필 알코올도 방부제와 살균제인데 어지러움증과 두통을 유발시킬 수 있어 이들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다시 한번 눈여겨 봐야 할듯 싶습니다. 파라핀은 방부제와 점증제인데 미네랄 오일과 같이 피부호흡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니다.

폴리에칠렌글라이콜, 폴리프로팔렌글라이콜, 트리에탄올아민의 경우 계면활성제인데 발암과 간 및 콩팥의 장애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에치콘은 점증제로 피부 호흡을 방해시킵니다. BHT / BHA는 산화방지제로 피부 장애 및 발암을 유발하고 독성 및 환경호로몬이 있다고 합니다. 소듈라우릴셜페이트, 소듈라우레스설페이트는 일종의 세정제인데 피부 장애를 유발하고 발암물질의 오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치약에 이들 성분이 들어가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탈크는 파우더에 주로 쓰이는데 발암물질과 호흡기 장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또한 사이클로메치콘은 연화제로 피부호흡을 방해합니다.디에탄올아인은 피부, 간 ,콩팥 기능에 장애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벤조페논은 썬크림에 주로 사용되는데 환경호로몬, 독성, 발암성 물질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옥시벤존 신나에이트 디소튬어디티에이
옥시벤존은 썬크림에 주로 쓰이는데 순환기 장애 및 피부자극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신나에이트는 자외선 차단제에 주로 쓰이는데 피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소튬어디티에이는 점증제로 알레르기 및 콩팥에 장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인공항료는 적색, 청색, 황색 등이 있는데 알레르기 및 콩팥에 장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쿼터늄15는 살균보존제인데 알레르기 유발, 자극, 발암성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리클로산, 실리실산은 여드름 살균제로 알레르기, 피부염, 발암, 홍조, 발진, 가려움 등을 유발하고 호로몬 대사를 방해하며 신경계를 교란한다고 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 아보벤젠 이소프로필 알코올
아보벤젠은 태양광의 스펙트럼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햇빛과 만나면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DNA를 손상 및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보벤젠은 다파르솔 1789,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소프로필 알코올은 린스, 바디 스크럽, 핸드로션, 면도로션, 향수 등 다양한 제품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휘발성이 강하다보니 잔류독성은 거의 없지만 이 물질을 섭취 및 증기로 흡입하면 두통, 홍조, 어지러움, 구토, 메스꺼움등 유발할 수 있고 또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소프로필 알코올은 프로필 알코올 , 프로페노르, 이소프로페놀, 러빙 알코올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파라벤(에틸, 메틸, 프로필, 부틸 이소프로필)
파라벤은 위험물질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반면 대표적인 화학 방부제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탁월한 효능을 보이다 보니 샴푸, 의약품, 화장품, 치약에도 사용될 정도로 생활 주변에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라벤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해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메틸 파라벤을 자외선에 노출하였더니 DNA를 손상시켜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감안 우리나라 식품안전처 0.4% 이하로 규제하고 있고 혼합시에는 0.8 이하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유해성분 소디움라우릴설페이트(SLS), 소디움라우리스설페이트(SLES)
소디움 라우릴 환산염,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이라고도 불리는 이 성분은 샴푸, 세제, 치약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대표적인 합성계면활성제 입니다. 합성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을 혼합하고 거품을 내기위한 물질로 잘 씻어내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최근 미국 독성학회에서는 피부에 흡수되기 쉽고 피부 알러지, 탈모,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고 오랜 기간 잔류하게 되면 불임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해습니다.

어떠세요. 세상에는 참 안좋은 성분들이 많지 않나요. 우리 주변은 온통 화학물질로 가득차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오죽했으면 ‘케미포비아’란 용어가 생겼을까요. 이런 때일수록 평소 화장품 유해성분 리스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이를 가려서 구입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