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전 증후군 증상 아찔…원인 치료 자가진단 어떻게?

여성들은 매달 월경 1주일 전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갑자기 우울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일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무기력해져 생활까지 지장이 있을 정도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월경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며칠간 겪었던 증상들이 사라집니다. 이런 증상이 월경통과 월경 전 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입니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한 번씩 경험하는 것이 월경전증후군입니다. 월경전증후군은 월경이 시작되기 4~5일 전부터 신체적 또는 정서적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합니다.

월경을 할 시기가 되면 불편감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습니다. 월경 시기가 다가올 때마다 기분과 행동이 변화하고, 때로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월경전증후군은 월경 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들을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증상군을 뜻합니다.

월경전증후군은 유방통, 몸이 붓는 느낌, 두통 등의 신체적 증상과 기분의 변동, 우울감, 불안, 공격성 등의 심리적 변화 등이 흔한 증상을 말하니다. 하지만 정확인 원인과 기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호르몬의 불균형일 것으로 생각하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특별한 이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월경전증후군은 다양한 임상을 가지며 집중력 저하, 건망증, 공격성, 우울, 불안 등의 정신적 증상과 부종, 유방통, 소화장애, 두통, 요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배란 이후 점차 심해지며 생리 시작 1주 전에 가장 심하고 월경이 시작되면 수일 이내 사라집니다. 월경 기간부터 다음 배란기까지는 증상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월경전증후군 증상-월경전증후군 자가가진단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한 달에 한 번  ‘이브’의  고통
월경 전 증후군은 상당수 여성이 겪는 경험입니다. 대부분 참고 지낼 정도지만 가임기 여성의 3~5%는 ‘월경 전 불쾌장애’ 진단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경 전 증후군을 정확하게 진단받아 적절하게 치료하는 여성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사 처방 없이 임의로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월경전증후군은 월경 시작 2~6일 전에 나타났다가 월경 시작과 동시에 사라지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뜻합니다. 이는 가임기 여성 8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월경전증후군은 배란 후 수정에 성공하지 못한 이후 프로게스테론(여성 호르몬)의 양이 급격히 증가했다 감소하는 황체기에 나타납니다. 황체기의 호르몬 불균형이 월경전증후군의 원인입니다.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두통, 유방통, 부종 등의 신체적 증상과 우울, 짜증, 분노 등의 심리적 변화 외 200여 개가 있습니다.

여성 3000일 동안 아픈 이유,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80%는 월경전증후군(PMS)을 겪었고 이로 인한 생산성 저하에 따른 재정적 손실은 1인당 4333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성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겪는 월경의 횟수는 약 400회에서 500회이며, 평균적으로 월경 전 4일에서 7일 동안 월경전증후군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평생 3000일 가량 불편을 겪게 되는 셈입니다. 이는 인생에서 4~10년을 차지할 정도로 긴 시간입니다. 따라서 월경전증후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신경전달물질 변화 추정
월경 전 증후군이 일어나는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우울이나 불안 등 정서적 문제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변화가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월경 전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그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며 여성의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그리고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줄거나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늘거나 줄어드는 경우, 저혈당·갑상선기능이상, 세로토닌 이상 등입니다. 특히 일부 여성들은 월경과 분만, 폐경 등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경우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정서 장애가 악화되기 쉽습니다.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불안 긴장 우울 
월경전증후군이란 월경 전에 나타나는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을 이르는 말로, 주요 증상으로는 주로 복부 팽만과 불안, 긴장, 유방통, 우울, 피로, 의욕저하, 과민반응, 집중력 저하, 식욕 변화 등이 나타나며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지속됩니다. 월경전증후군은 개인 차이가 커 현재 150 여가지 이상의 증상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방통, 두통, 부종, 하복통, 변비 혹은 설사, 식욕증가 등의 신체적인 증상과 우울함, 집중력 저하, 피로감, 적개심 등의 정서적인 증상들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자제력을 잃고 소리를 지르거나 도벽 혹은 자살 충동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월경 전 증후군은 월경 직전에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며, 월경을 하고 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월경 전 증후군은 시작된 지 나흘 이내에 사라지고 적어도 월경 주기 13일째까지는 다시 나타나지 않아야 합니다. 약물이나 호르몬 복용, 알코올 섭취 등과도 연관이 없어야 합니다.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자가진단 필요
가임기 여성의 1/3 정도가 월경 전 증후군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 약 5%정도에서는 일상 생활에 차질이 있을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가 있으며 배란기나 월경이 가까워졌을 때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경 전 증후군은 검사로 확인할 수 없어 주된 증상을 토대로 진단합니다. 가슴 통증, 두통 같은 신체적 증상과 우울감이나 분노 등의 정신적 증상 가운데 각각 1개 이상이 해당될 때 ‘월경 전 증후군’으로 봅니다.

또한 다음과 같이 월경전증후군이 자신에게 해당하는지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1. 유방에 통증이 있다 2. 배에 가스가 차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다.
3. 두통이 있다 4 손이나 발이 붓는다 5 우울해진다 6 화가 난다
7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8 불안감이 든다 9 그냥 혼란스럽다 10 혼자 있고 싶어진다

이 중에서 자신이 최근 겪고 있는 증상이 2개 이상 해당한다면, 그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월경전증후군’에 해당합니다.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운동 도움…심하면 약물치료
월경 전 증후군의 증상 감소에는 적절한 운동과 자기관리, 균형잡힌 건강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 월경 전 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가족, 친구의 사회적 지지도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체요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월경전증후군의 증상이 소화기, 근육계, 자궁 질환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진단 후, 월경전증후군이 분명하다면 약물 치료로 증후군을 완화에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비타민 E, 오메가-3 지방산, 은행나무와 같은 보충제제와 마사지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비약물적 치료는 경증에서 중등도의 증상이 있는 월경 전 증후군에 적절하며 증상이 중등도 이상일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스피로노낙톤 등은 주로 월경 전 증후군의 신체적, 감정적 증상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불안이나 우울감이 심할 때는 알프라졸람 등 항불안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월경 전 증후군을 완치할 방법은 아직 없으나 한방에선 월경전 증후군에 대해 자궁의 건강 여부에 중점을 두고 치료를 니다. 자궁 내 울혈과 체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몸의 기운을 보호하고 자궁의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 치료를 병행합니다.

커피-카페인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카페인 등 악화식품 차단
월경전증후군은 소금의 섭취를 줄이면 부종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이나 카페인을 줄이면 불안과 예민함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 및 설탕 섭취를 줄이고, 소량씩 자주(5~6회/일) 식사를 하면 저혈당증과 유사한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탄수화물 음료는 우울이나 분노 등의 증상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월경전증후군(PMS)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식이요법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카페인이나 당도, 염분이 높은 음식, 알코올 등은 월경전증후군(PMS)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염분 섭취를 줄이면 부종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알코올이나 카페인을 줄이면 불안과 예민함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생리 전 불안 철분 도움
많은 여성들은 월경전증후군을 겪습니다. 이러한 월경전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짠 음식이나 술, 커피, 담배 등을 삼가야 합니다. 또한 철분을 섭취하는 것도 월경전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좋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스대학 연구팀은 3만여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10년에 걸친 대규모 임상시험에 따르면, 철분을 매일 20mg 이상 섭취할 경우 생리전증후군 발병 위험이 30~40%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

월경전증후군 예방에 좋은 영양소인 철분은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음식만으론 체내 철분 요구량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식재료에 포함된 철분의 체내 흡수율은 5~10%밖에 안 된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균형잡힌 식사가 도움
월경전증후군 극복에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하며,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통곡물, 견과류, 씨앗류, 콩류나 생선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GLA) 섭취도 권장할 만합니다. 월경 전 불편함을 겪는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에 비해 감마리놀렌산이 크게 감소되는데, 이 때 감마리놀렌산을 섭취하면 체내 혈중 감마리놀렌산이 회복되어 월경 전 불편함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감마리놀렌산은 보통 식물성 유지에서 발견되며 달맞이꽃이나 블랙커런트, 보리지 등의 씨앗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채소-월경전증후군

월경전증후군 원인과 증상, 우울감엔 초콜릿 도움
많은 여성들이 생리 때마다 겪는 월경전 증후군(PMS)은 그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폐경 전까지 매달 반복되는 월경전증후군을 완벽하게 예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월경전 증후군, 또는 우울증을 겪는 여성들은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전환된다고 합니다. 코코아 속에는 테오브로민과 페닐에틸아민 같은 알칼로이드 성분이 소량 들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 성분은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또 카페인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와 하루 8시간의 수면시간 확보도 월경증후군을 완화하는 방법 중이 하나입니다.

생리 전 미리 겪는 고통… 월경전증후군 극복법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 월경전 증후군의 흔한 증상인 짜증과 긴장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여 복부 팽창감을 낮추고, 과일과 채소에 포함된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카페인, 설탕, 지방, 알코올 섭취를 줄이면 생리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2~3회 1 회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월경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스트레스를 풀어 긴장감과 우울감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하루 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월경전증후군 완화에 필수적입니다. 치료제를 복용해도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월경전 증후군 치료제가 출시돼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