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컬러푸드 깜짝 효능…컬러푸드이용법 꿀팁?

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질병입니다. 해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아까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암을 예방하는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최근 컬러 푸드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컬러푸드에는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라는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식물이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산화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생리활성물질입니다. 채소, 과일의 초록색, 주황색, 빨간색, 보라색 등 식물 고유의 컬러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약 2500 가지에 이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비타민, 무기질에 이어 ‘제7대 영양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암 예방을 위해 좋은 컬러푸드에 대해 알아봅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컬러푸드 효능

미국 국립암연구소 선정한 암 예방 식품 컬러푸드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암 예방을 위해 컬러푸드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컬러푸드는 라이코펜이나 플라보노이드 등 암이나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 활성화합물질)이 들어있는 빨강·흰색·노랑·초록·보라 다섯가지 색깔의 과일이나 채소를 가리킵니다.

암 예방을 위한 ‘파이토케미컬’이 들어있는 빨강·하양·노랑·초록·보라 다섯가지 색깔의 과일이나 채소는 색깔별로 효능이 다릅니다.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나 고추, 딸기, 팥, 수박, 사과, 파프리카가 있습니다.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뛰어나고 암세포 성장 억제는 물론 면역기능도 향상시킵니다. 흰색 식품에는 마늘이나 양파, 감자, 무, 양배추, 도라지, 인삼, 굴, 버섯 등으로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예방에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살균·향균 작용에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노란색 식품은 호박, 오렌지, 귤, 고구마, 당근, 감 등으로 배설과 이뇨 작용을 촉진합니다. 항암 효과, 노화 지연 효과도 있습니다. 건강한 세포 상태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을 줘 대장암이나 유방암과 전립선암과 같은 호르몬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를 낮춰줍니다.

녹색 식품은 배추·브로콜리 등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피로를 풀고 세포 재생을 돕는 엽록소가 풍부합니다. 보라색 식품에 속하는 자두나 적포도, 블루베리, 건포도 등은 항산화효과 뿐 아니라 염증 반응과 암 성장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질환과 심장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면역체계에 좋아 7대 영양소로
컬러 푸드에는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라는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으며 이는 식물이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산화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생리활성물질입니다. 채소, 과일의 초록색, 주황색, 빨간색, 보라색 등 식물 고유의 컬러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약 2500 가지에 이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비타민, 무기질에 이어 ‘제7대 영양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항산화 기능이 있는 안토시아닌은 검은 포도에 많이 들어있고 흰 포도나 엷은 청포도에는 적게 들어 있습니다. 검은 포도에 함유된 파이토케미칼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은 폴리페놀 계통의 물질로 우리 몸 안에서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항산화작용 도움 파이토케미컬
컬러푸드는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컬러푸드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성분 때문입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성을 의미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을 가진 식물성 화학물질을 일컫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생명유지를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파이토케미컬 섭취량이 부족할 경우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시각기능 유지와 황반 퇴화 지연, 산화방지를 통한 노화지연 및 항암효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파이토케미컬’은 항산화작용 뿐만 아니라 면역 기능을 증가시키고 호르몬 조절을 도우며, 암세포 성장 속도를 감소시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활성산소 막아주는 방패 플라보노이드
플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합니다. 플로보노이드는 매우 강력한 항산화제로써, 인체 내의 중요한 분자를 공격해 산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안정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인체 내에서 산화물질을 생성해 암이나 심혈관 질환같은 주요 만성 퇴행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노화를 촉진하기도 하는데, 플라보노이드는 이러한 활성산소의 작용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항산화 물질 이소플라본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대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성분도 이소플라본에 속하며, 두부와 된장, 간장, 청국장에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항산화제 글루코시놀레이트
자연에서 온 항산화제인 ‘글루코시놀레이트’도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DNA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작용을 함으로써 우리 몸의 천연 산화 방지제 역할을 합니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브로콜리와 양배추, 케일, 콜라드그린, 콜리플라워, 적채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빨간 푸드 토마토 수박 딸기
컬러푸드는 조화로운 식생활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입니다. 미국에서는 과일의 색깔에 따라 빨간색(red), 녹색(green), 노란색(yellow), 청보라색(blue-purple), 흰색(white) 과일로 나눕니다.

먼저 붉은색을 띄는 토마토, 수박, 딸기가 있습니다. 레드 푸드는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합니다. 빨간색 채소와 과일에는 풍부한 라이코펜과 안토시안 등의 파이토케미컬이 들어 있습니다. 이 물질들은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특히,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효과, 면역력 증가와 함께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딸기에 많은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납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노란푸드 호박 오렌지 고구마 감
옐로푸드는 노란색을 띄는 식품으로 오렌지, 귤, 호박, 고구마, 감, 잣 등이 꼽힙니다. 호박에는 비타민AㆍBㆍC와 칼륨이 풍부해 노폐물 배설과 이뇨 작용을 돕습니다. 고구마에는 비타민BㆍC와 토코페롤 등의 섬유소가 많습니다. 옐로푸드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란색 채소와 과일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파이토케미컬이 있어 항암 효과와 노화를 지연시킵니다. 또 오렌지, 자몽, 감귤 등은 안쪽의 흰 껍질에 들어있는 리모넨이라는 파이토케미컬이 여러가지 암을 예방합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녹색푸드 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그린푸드는 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해초 등이 있습니다. 녹색의 채소와 곡류에는 설포라판, 인돌, 리그난이라는 파이토케미컬이 포함돼 있습니다. 대장암ㆍ유방암ㆍ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녹색의 엽록소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세포재생을 도와 노화를 늦춰줍니다. 또 녹색채소는 몸에 독소를 빼주는 역할을 해 음주 후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이는 건강한 세포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어 대장암이나 유방암과 전립선암과 같은 호르몬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를 낮춰줍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보라푸드 자두 적포도 키위
보라색을 띄는 자두, 적포도, 키위, 적포도, 키위, 적포키위, 블루베리, 건포도 등으로, ‘페놀화합물’이 함유돼 항산화효과 뿐 아니라 염증 반응과 암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혈관 질환과 심장병 예방에 좋다. 퍼플푸드는 자두, 적포도, 키위, 건포도 등이 있습니다. 퍼플두는 항암 효능을 가진 컬러푸드입니다. 보라색 과일은 혈액순환을 돕고 각종 심장질환과 뇌졸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 보라색 과일은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암 예방 킬러푸드, 흰색 푸드 마늘 파 양파 배
화이트푸드에는 마늘, 파, 양파, 버섯, 배, 백포도주 등이 있습니다. 화이트푸드는 간암ㆍ유방암ㆍ대장암ㆍ위암 예방에 좋습니다. 흰색을 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암 효과 및 체내 산화 작용을 억제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 마늘, 파, 버섯, 백포도주 등 흰색 계통의 식품에는 ‘알릴화합물’이라는 파이토케이칼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강한 살균, 향균 작용을 하며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되며 특히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을 예방합니다. 과일은 색에 따라 맛과 성분이 다르므로 여러 가지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중요성…한국인 생존율은?
우리나라 사람 37명 중 1명은 암에 걸리고, 암에 걸린 10명 중 7명은 진단 뒤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한국 국민의 2013년 암 발생률·생존율·유병률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복지부 자료를 보면 2013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2만5343명(남 11만3744명, 여 11만1599명)으로 2012년 암환자 수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암 발생률은 10만 명 당 311.5명으로 전년(319.5명)보다 줄어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2013년 남녀 통틀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이어서 위암·대장암·폐암·유방암·간암·전립선암 순으로 발병했습니다.

최근 5년간(2009-2013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69.4%로, 2001-2005년 생존율 대비 15.6%p 향상됐습니다. 암종별 생존율은 위암 73.1%, 전립선암 92.5%, 간암 31.4%, 대장암 75.6%, 비호지킨림프종 68.4%, 폐암 2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질환별 피해야할 과일은?
암 예방 컬러푸드와 함께 환자 섭취시 주의가 필요한 과일도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장질환자의 칼륨 배설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수박과 참외 등 칼륨이 많이 든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칼륨이 많이 든 과일은 혈장 속 칼륨농도를 비정상적으로 높여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칼륨혈증에 걸리면 근육의 힘이 약해져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무거워질 뿐 아니라 심장에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성신장질환으로 혈액 투석을 받는 경우 칼륨이 많이 포함된 과일만 섭취해도 심장장애뿐만 아니라 감각 이상과 반사저하, 호흡부전 증세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과일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갑자기 오를 수 있으며, 암 환자 역시 항암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과일을 익혀 먹어야 합니다. 또한 제산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오렌지를, 고지혈증 환자는 자몽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예방 컬러푸드, 한국인이 많이 먹는 색깔은?
암을 예방하는 컬러 푸드에는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라는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식물이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산화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생리활성물질입니다. 채소, 과일의 초록색, 주황색, 빨간색, 보라색 등 식물 고유의 컬러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약 2500 가지에 이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비타민, 무기질에 이어 ‘제7대 영양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와 과일은 하얀색(32.9%)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 마늘, 양파 등을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먹고 있으며, 하얀색 채소와 과일에 많이 포함된 알리신이나 케르세틴 성분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숙명여대 공동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연구한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량과 파이토뉴트리언트의 섭취 실태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은 하얀색 채소·과일에 이어 노란색과 오렌지색(29.2%), 보라색 (12.6%), 녹색(8.6%) 순으로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빨간 고추 등 빨간색 채소와 과일은 오히려 가장 적은 7.4%만이 기준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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