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끔찍?…미세먼지 해결방안 꿀팁

미세먼지가 또다시 황금같은 주말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주말 찾아온 미세먼지는 각종 오염물질이 가득해 특히 나들이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다녀야 기관지 계통의 폐 질환이나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에서 발생하지만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됩니다. 특히 심근경색, 당뇨병을 가진 사람,심부전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르며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합니다.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며 담배 연기나 연료의 연소 시에 생성됩니다. 따라서 평소 미세먼지 농도와 위험성을 알아두고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 예방법-미세먼지 팁

미세먼지 해결방안, 미세먼지 왜 위험?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도는 작은 먼지로, 단순 흙먼지로 발생하는 황사와는 달리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인위적 오염물질이 원인으로 화학물질이 가득해 훨씬 위험합니다. 입자 지름이10 ㎛(마이크로미터, 1/1,000 mm) 보다 작아 몸의 필터 역할을 하는 코털이나 점막에 걸러지지 않고 몸 속으로 침투한다. 폐나 눈 속으로 들어가거나, 피부에도 흡착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 물질입니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어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중 직경이 2.5 ㎛ 이하인 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 라고 분류하는데,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더 작기 때문에 폐 깊은곳이나 혈액으로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입자의 성분이 인체의 독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연소 입자인 탄소,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유해금속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크기가 매우 작아서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온몸에 퍼질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미세먼지 몸의 증상은?
미세먼지에 급성으로 노출되면 기도의 자극으로 인한 기침과 호흡 곤란이 발생하며, 천식이 악화되고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만성 노출 시에는 폐기능이 감소하고 만성 기관지염이 증가하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이나 폐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영향이 더 크며, 심지어 건강한 성인이어도 높은 농도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이런 증상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주로 미세먼지에 의해 세기관지에 염증 반응이 유발됨으로써 발생합니다. 또한 기도와 폐에서 박테리아를 불활성화하거나 제거하는 인체의 방어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호흡기계 감염을 초래하게 합니다. 미세먼지에 의한 심혈관질환의 발생은 산화스트레스 및 염증 반응,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장애와 혈액 응고 능력의 변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미세먼지 건강에 어떤 영향?
흔히 말하는 미세먼지는 지름이 10㎛ 이하의 먼지를 말합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5㎛이하를 말합니다. 미세먼지하면 황사가 연상됩니다. 그런데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로부터의 흙먼지가 이동해 떨어지는 자연현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주로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옵니다. 미세먼지는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화합물, 금속화합물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작아 코털과 기관지 섬모에서도 걸러지지 않고 사람의 폐포까지 흡착돼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줍니다.

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미세먼지 증가 사망률도 껑충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KEI)이 2013년 발표한 ‘초미세먼지의 건강영향 평가 및 관리정책연구’ 보고서를 보면 미세먼지 일평균농도가 10㎍/㎥ 증가하면 사망발생위험이 0.44% 증가하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하면 사망발생위험이 0.95% 증가한도 합니다.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돼 감기, 천식, 기관지염, 폐암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몸 속에 침투해 호흡곤란은 물론 심장박동 장애, 치매나 뇌졸중까지 유발하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뇌에는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장벽이 튼튼하지만,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그 장벽을 뚫고 뇌로 침투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인지능력이 떨어져 치매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집안 미세먼지 해결방안, 창문 열어야? 닫아야?
요리 등으로 집안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에 대해 문을 열어야 할지, 닫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조리시 필히 주방 환풍기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오랜 사용으로 찌든 기름때가 끼여 있거나 고장이 나서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 등을 점검한 후 정상적인 상태의 환풍기구를 사용해야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창문을 열어 집안의 오염된 공기를 순환시키고자 할 때 환기를 하게 되는데 이때 한 쪽 창문만 여는 것은 환기가 아닙니다. 창문을 열 때는 양쪽 창문을 열어 오염 물질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바람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주보고 있는 창문을 여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미세먼지 해결방안, 안전하게 요리하는 방법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주의와 신경이 필요합니다. 레인지후드를 켜고 창문을 열고 구이, 튀김 조리시 덮개를 덮습니다. 조리 후에는 15분 이상 자연환기를 해야합니다. 조리기구와 재료정리는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은 거실보다 방안에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미세먼지 뚜렷한 대책 없어 실외 활동 자제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개인적인 대처가 중요니다. 기상청의 대기오염 정도를 확인하고, 예보에 따른 행동 요령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이 예고되면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거나 외출 후는 반드시 손과 얼굴을 씻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게 될 경우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몸속 이물질 배출을 돕는 물과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탈수를 유발하는 카페인 음료는 삼가는 게 좋습니다. 미세먼지 상태가 나쁜 것으로 예측될 때는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 호흡기 질환자들이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해결방안, 미세먼지 높다면 집안 유입 차단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면 집안의 문을 닫아 미세먼지의 유입을 차단해야 합니다. 집안의 실내에서는 충분한 습기유지와 함께 공기청정기 등을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콘텍트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렌즈로 인해 눈이 보다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콘텍트 렌즈는 8시간 이상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채소 과일 해조류 좋아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데다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식품섭취도 중요합니다. 피부가 민감해지는 계절인만큼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챙겨먹는게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피부재생을 돕는 시금치, 항산화 성분이 많은 토마토와 연어 등이 피부에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피부 지키는 세안 오령
예민하고 약한 피부라면 외출 후 곧바로 샤워하고 세안도 더 꼼꼼히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옷으로는 완전히 차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외출 후에는 곧바로 깨끗이 샤워를 해야합니다. 초미세먼지의 경우 피부에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보다 꼼꼼한 세안이 필요합니다. 얼굴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 저자극성 제품을 사용, 세심한 세안을 해야 합니다. 트러블이 생겼다고 클렌저의 양을 늘리거나 강하게 문지르면 피부 장벽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세안을 마친 후에는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화장품이나 수분팩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민감해진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저자극 제품이나 너무 뽀드득한 느낌이 나지 않는 세안제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세안 시 빡빡 문지르거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를 씻겨내기보다 피부에 자극을 줘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집안 미세먼지 청소법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갈 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것이 집안 청소입니다. 집안 곳곳에 쌓인 미세먼지들을 제거해야 하지만 외부의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침투할 수 있어 환기를 시킬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공기 청소를 실시하되 분무기를 이용해 집안에 물을 뿌린후 떠돌아다니는 미세먼지가 수분과 흡착해 무거워져 내려앉으면 그때 걸레를 이용해 제거하면 됩니다. 이불 청소의 경우 이불을 털고난 뒤 젖은 고무장갑을 끼고 한 방향으로 쓱쓱 문질러 줍니다. 고무장갑에 묻은 미세먼지를 씻어내면 됩니다.

카펫 청소의 경우 카펫에 굵은 소금을 뿌린 뒤 플라스틱 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됩니다. 마른걸레로 한 번 닦아 준 다음 남은 소금은 진공청소기로 제거해야 합니다. 창틀에 있는 미세먼지 역시 굵은 소금을 이용하면 됩니다. 창틀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그 위에 길게 자른 신문지를 올려놓은 뒤 미지근한 물을 뿌려 소금을 녹입니다. 도구를 이용해 신문지를 깔끔히 밀어내면 됩니다.

미세먼지 당뇨 합병증 당뇨발 유발 요주의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당뇨병 합병증으로 알려진 ‘당뇨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 내로 들어가면 전신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이 같은 염증 반응이 당뇨병성 창상의 회복을 늦추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 중 약 35%가 합병증인 당뇨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당뇨발 환자 수도 급증할 수 있습니다. 당뇨발은 당뇨병 증상으로 인해 족부에 나타난 감염증을 말합니다. 염증 치료가 잘 되지 않으면 발을 절단하거나 심한 경우엔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서는 손, 발을 깨끗이 씻는 등 미세먼지에 대비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지키는 초미세먼지 예방법?
1. 외출 되도록 삼가야
미세먼지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일반적인 마스크가 아니라, 식약청 인증을 받은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분진용 특수 마스크를 사용해야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오히려 오염되기도 하기 때문에 재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가급적 모자를 착용해 두피를 보호하고, 외출 후에는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2.개인위생 청결하게
미세먼지는 도구를 착용해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귀가한 후에는 살균 소독효과가 있는 소금을 물에 조금 섞어서 세안하고,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면 얼굴과 목의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 들어오기 전 충분히 옷을 털어내어 옷에 붙은 미세먼지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외출을 하고 돌아왔다면 평소보다 더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입었던 옷은 털어주거나 아예 세탁을 하는 것이 좋고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합니다. 또 침대나 소파 등 미세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을 청소해 주변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3. 기관지에 좋은 음식 섭취하라
미세먼지는 호흡기 계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기관지에 좋은 음식들로는 도라지, 배, 모과, 미역 등이 있으며 이러한 음식들을 섭취할 때는 자연 그대로의 음식물을 통째로 먹는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으로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채소, 과일, 곡물의 껍질과 뿌리에는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껍질은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좋고 항산화효과를 가진 성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농도 위험성,  미세먼지 예방 물만 잘마셔도 도움
미세먼지 예방법으로 물만 자주 마셔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물을 자주 마시면 호흡기 점막에 붙은 미세먼지의 유해물질을 배출시켜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농도가 높은 날에는 특히 신경써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뿐만 아니라 수분이 많은 채소도 효과가 좋습니다. 돼지고기 지방이 미세먼지를 씻어준다는 속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삼겹살을 먹곤 하지만, 아직 그 효과가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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