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법 자가진단 아찔…스트레스 푸는법 꿀팁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새로 취업을 하게된 새내기 사원에서 이직을 한 회사원, 시험을 앞둔 수험생, 직장업무의 연속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수 많은 일들이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라는 말을 수시로 입에 달고 삽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 할때는 심한 압박감 때문에 늘 초조하고,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해야 할 경우 걸핏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기까지 합니다.

스트레스가 오래되고 쌓이면 불안, 짜증, 분노, 우울 등의 심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두통, 비만, 관절염, 심혈관 질환 등의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증상으로 불안감, 신경 과민, 짜증, 분노, 건망증, 우울증 등이 꼽히며,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으로는 긴장성 두통, 소화 불량, 현기증, 심장 두근거림, 수면 장애, 변비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푸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하는 스트레스. 평소 스트레스 해소법과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해보고 스트레스 푸는법을 익혀보면 어떨까요. 또 이를 제대로 스트레스 풀어보는 좋은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스트레스-스트레스 해소법-스트레스 푸는법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 유래 알고보니?
스트레스는 우리말로 ‘팽팽하다’, ‘좁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본래 ‘비뚤어짐’을 뜻하던 스트레스는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생화학자 한스 휴고 브루나 젤리에 박사가 1936년 ‘개인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되는 외적·내적 자극’이라고 정의하면서 지금의 의미를 갖게 됐다고 합니다.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 결과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독서, 2위는 음악 감상이었습니다. 음악감상은 스트레스를 61%를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3위는 커피 마시기는 54%, 4위는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42%나 줄여줬다고 합니다. 5위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비디오 게임은 좋은 영향을 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게임 결과 스트레스는 21% 줄였지만, 심박수는 오히려 높여 상반된 결과를 가져와 긍정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불행감을 느끼는 것도 안좋습니다. 불행감이 사람들을 과식, 과음, 흡연 등의 건강하지 못한 습관으로 이끌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스트레스를 나쁜 방식으로 해결하려 들면 오히려 더 큰 자극하게 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5가지,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 상태가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풀어야할 지 모른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가 어떤 지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고 이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좋습니다.

자기진단 테스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난 한 달 동안의 생활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낀 적 있습니까?
2. 지난 한 달 동안 자신의 생활신념에 따라 살아가려고 애쓰다 좌절한 적 있습니까?
3. 지난 한 달 동안 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4. 지난 한 달 동안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게 느끼거나 불안해한 적 있습니까?
5. 지난 한 달 동안 할 일이 너무 많아 정말 중요한 일을 잊은 적이 있습니까?

위의 5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면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BEPSI-K량에 따라 2.8 이상은 고스트레스군, 1.8~2.8은 중등도 스트레스군, 1.8 미만은 저스트레스군으로 구분합니다. 또한, 수치가 높게 나올 경우 휴식을 취하고 정신과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등의 방법이 추천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휴식시간과 스트레칭을 실시하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다고 해서 업무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하는 중간 5분이라도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는 등 머리와 마음을 이완시키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휴식은 급격히 증가하는 스트레스 지수를 떨어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여러 가지 질병을 야기합니다. 특히 사무직 종사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독 많이 받기 마련입니다. 또한 앉아서 일하다보니 자세가 굳어져 어깨가 뭉치고 온 몸이 뻐근한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도 풀고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말린 어깨 열어주는 운동법은 방법은 간단합니다. 밴드의 한 쪽은 고정한 채 반대편을 잡습니다. 팔꿈치를 몸에 붙인 채 당겨줍니다. (숨을 내쉬면서)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옆으로 당겨줍니다. 이 운동은 뭉친 어깨를 풀어주고 앞으로 쏠린 어깨를 열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할 때 주의할 점은 어깨와 어깨를 잡고 입는 날개를 활용해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머릿속에 엉킨 일을 모두 적어라
사람의 머릿속은 가급적 맑은 상태가 좋습니다. 머릿속에 여러 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으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내 두통도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종이에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던 일들을 기록해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해서라도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색깔 있는 펜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은 과감히 X표를 해버리고,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것들만 O표를 해보면 좋습니다. 쓸데없는 걱정들을 없애겠다고 다짐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법, 손 따뜻하게 하고 긴장해소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 조금만 신경 쓰면 일상에서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먼저, 손을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손을 따뜻하게 하면 우리 뇌가 ‘불안 요소가 사라졌다’고 착각해 스스로 스트레스 반응을 줄인다고 합니다. 껌 씹기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cortisol)의 분비가 감소해 나쁜 감정이 누그러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 심호흡을 크게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영향을 미치는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고 심장 박동 수 역시 안정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푸는법, 스트레스 풀기 팁 세 가지
근육 이완법을 활용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점진적 긴장 해소법은 근육이 풀릴 때까지 인체의 수축 이완이 되도록 계속 스트레칭을 하는 것입니다. 어깨가 뻐근하면 어깨를 귀까지 올려서 목과 어깨에 압력을 더합니다. 이런 자세를 30초 정도 유지한 뒤 내리면 어깨가 떨어지면서 근육이 이완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음알도 좋습니다. 음악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을 한 곡 선택하고, 집중해서 들으면서 서로 다른 악기들이나 가사, 분위기와 속도 등을 알아보면 됩니다. 정서적인 따뜻함도 함께 느껴보면 몸이 묵직해지면서 더욱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면에 집중하면 평온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호흡은 마음을 비우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몇 분간 조용히 앉아서 숨을 들이쉴 때부터 완전히 내쉴 때까지 천천히 호흡을 하면 혼란스러운 마음이 누그러지면서 집중을 하게 만드는 짧은 휴식 방법입니다.

스트레스 푸는법 비타민D, 주사? 음식? 영양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 명상, 음악 감상, 문화생활 등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평소 우리 몸속의 비타민D를 정상 수치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타민D는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영양소로, 부족하면 신체 에너지 수치를 감소시켜 극심한 피로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국 퀸 마거리트 대학 에마드 알두잘리 박사 연구팀은 연령과 체중이 비슷한 성인 1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는 매일 비타민D 보충제 50㎍을, 다른 한 그룹에는 가짜 위약을 2주 동안 복용케 한 후 소변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의 코티솔 수치가 가짜 위약을 먹은 그룹의 코티솔 수치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트레스 완화에 좋은 비타민D는 등 푸른 생선, 우유, 치즈, 달걀노른자 등의 비타민D가 함유된 음식이나 비타민D 주사, 비타민D 영양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되도록 식품에 함유된 천연비타민D 성분을 섭취하도록 하고, 음식만으로 부족한 영양소는 비타민D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트레스 자가진단, 늙지 않으려면 스트레스 받지마라
스트레스는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포츠나 취미생활 등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노화를 촉진시키는 만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어느 정도 노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노화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가장 큰 외모적인 변화는 피부 처짐이 생기면서 눈가나 팔자, 볼 살 등이 처지거나 얼굴선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가의 경우 주름이나 눈꺼풀 처짐, 눈밑처짐 등 다양한 노화현상들이 두드러지게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엽산·비타민·오메가-3, 스트레스 해소법에 좋은 영양소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선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를 평소에 미리미리 체크하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대변인인 리사 심퍼맨은 오메가-3 지방산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구 자료를 보면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한 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걱정과 근심이 20% 정도 없어지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타민C와 비타민D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C는 스트레스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비타민D도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합니다. 스트레스의 원인 물질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억제해주는 것은 물론,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의 합성을 도와 우울한 감정까지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엽산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영국 요크 대학 보건과학부의 사이먼 질보디 박사 연구팀은 총 15,3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1건의 연구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낮은 엽산 수치가 우울증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효과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 운동? 게임? 영화?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은 각종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 주는지를 측정,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연구결과 1위는 독서였습니다.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됐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어진다고 합니다. 2위는 음악감사이었으며 3위는 커피마시기, 4위는 산택, 5위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경우 스트레스를 21% 줄이지만, 심박수는 오히려 상승시켜 긍정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루이스 박사는 사람들은 경제 상황 등이 불안정한 요즘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고 합니다. 따라서 무슨 책을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과 스트레스,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눈동자 스트레스 간단 해소법…시력 저하 예방하자
현대인에게 필수가 된 스마트폰과 PC 등은 시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눈동자 스트레스까지 유발합니다. 눈동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

눈동자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시력 저하는 물론 안구가 건조해져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눈동자 스트레스를 간단한 안구 동작만으로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눈동자를 돌려 왼쪽을 바라봤다가 다시 오른쪽을 바라보는 간단한 동작을 25~30번 정도만 반복하면 됩니다.

스트레스 자가진단, 조금씩 자주 먹어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혈당수치의 정상적 유지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는 더 많은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3시간마다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삶은 달걀이나 아몬드, 작은 참치캔 하나, 현미밥 등을 먹으면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아침엔 달걀을 먹어라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나면서 기분이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트립토판이 많이 든 음식이 바로 달걀입니다. 달걀 외에도 유제품, 생선, 바나나, 아몬드, 땅콩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