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살림 깜짝 비법…친환경 살림살이 자연도 감탄

주부들의 고민은 살림을 어떻게 하면 잘하느냐는 것입니다. 설거지를 비롯한 살림살이가 힘들고 노력해도 표도 안나고 무엇보다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헌신해야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혜롭게 하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평소 친환경 살림 비법을 익혀두면 집안도 깨끗히 하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수 있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기에도 벅찬데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려면 여간 힘들지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친환경 살림 비법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세탁을 잘못해 옷을 버려야만 했지만 이를 기가 막히게 살리는 방법, 친환경 소재들을 적극 활용하는 에코 살림법 등은 주부들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줍니다. 유통기한이 지나 쓰기 찝찝하거나 잘 쓰지 않는 화장품 재활용법도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친환경 살림 비법은 화학적 세제를 쓰지 않고 집안을 청소하거나 빨래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독한 화학 용품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아토피 등 피부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살림 비법을 이용해 집안을 가꾸어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친환경 살림 비법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 비법은 기존의 화학 세제 대신 베이킹소다나 식초 등 친환경 제품을 이용하는 살림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림 비법입니다. 청결은 물론이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 비법은 인체에도 좋고 환경까지 생각한 것으로 아주 훌륭한 살림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살림-주방-욕실

친환경 살림비법, 베이킹소다로 주방과 욕실까지 말끔하게
친환경 살림비법이 건강과 환경과 지구를 살리는 방법으로 요즘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식초와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이용한 친환경 살림비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세하고 유연한 결정을 갖고 있는 베이킹소다는 물과 만나면 결정의 모서리가 부드러워져 물건 표면에 상처를 내지 않고 오염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약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지방산 오염물질을 수용성으로 변화시켜서 쉽게 기름때를 닦아 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산을 중화하고 pH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서 배수구나 수조 등의 수질 악화를 막는 환경 정화 역할도 합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식초로 주방과 욕실 말끔하게
도마는 수시로 요리 재료를 다듬는 곳이기 때문에 위생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요리재료를 올려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도마에는 냄새가 배기 마련입니다. 도마에 밴 냄새를 제거하는 데는 식초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식초와 물을 섞어 준비한 식촛물로 도마를 씻어 내면 도마에 밴 냄새가 제거 됩니다. 세제 찌꺼기나 변기 물 때 등은 식초와 물을 섞어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식초냄새가 걱정된다면 에센셜 오일을 1~2방울 섞어서 닦으면 좋은 향을 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무첨가 세제와 구연산 주방과 욕실 말끔
세탁에도 친환경 살림비법이 적용됩니다. 형광증백제와 세탁 후 세제 찌꺼기가 남는 것이 걱정된다면, 무첨가 세제와 구연산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구연산을 희석한 물을 욕실 청소 후 스프레이 통에 넣어 곳곳에 분사하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세탁 시 마지막 헹굼물에 구연산을 조금 넣어 주면 섬유유연제 역할을 해서 그냥 빨았을 때보다 옷이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천연세제 식초로 세탁 효과 두 배
빨래할 때 식초를 이용하면 더욱 청결하고 하얗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얼룩진 흰 옷이나 행주를 하얗게 세탁하고 싶다면 팔팔 끓인 식촛물에 담급니다. 와이셔츠 목 부분의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세탁 전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혼합한 용액으로 문지릅니다. 흰 운동화는 세탁 마지막 단계에서 식촛물에 담갔다가 물로 헹군 뒤 말립니다. 섬유 속에 남은 알칼리성 비누 찌꺼기를 산성인 식초가 중화시켜서 흰 색을 더욱 선명하게 합니다. 이때 염소표백제와 식초는 상극 염소와 식초의 산이 만나면 유해한 염소가스가 발생합니다. 이 가스를 들이마시면 호흡곤란뿐 아니라 생명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얼룩과 냄새 없애기 천연세제 식초로
수용성 녹색 채소, 겨자 얼룩과 냄새는 물과 식초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케첩, 커피, 홍차, 오렌지주스, 와인, 오줌, 땀, 맥주 등의 수용성 얼룩과 채소, 풀 때문에 생긴 얼룩은 식초 탄 물로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겨자 얼룩은 세탁 전 식초를 톡톡 두드리듯이 바르면 간단하게 뺄 수 있습니다. 옷에 밴 땀냄새나 얼룩 자리에 세탁 전 식초를 뿌립니다. 리넨에 묻은 얼룩은 우유와 식초를 같은 분량으로 섞은 혼합액에 담급니다. 수영복의 염소 성분을 없애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녹물 얼룩은 식초와 소금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녹물이 묻은 옷 부분에 직접 식초를 묻혀서 스며들게 하고 그 부분을 소금으로 문지릅니다. 그런 다음 직사광선에서 잘 말린 후 평소 세탁하는 것처럼 세탁합니다. 옷에 껌이 붙었을 때도 식초를 사용합니다. 손으로 대충 떼어낸 후 껌이 남은 부분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고 15분 정도 둡니다. 껌이 부드러워지면 손으로 떼어내고 젖은 천으로 껌자국을 닦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친환경 식초로 세면대 청소법
친환경 식초로 세면대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수도꼭지에 낀 석회·칼슘 침전물을 없애려면 식초에 적신 면 소재의 천이나 종이타월로 수도꼭지를 감싸고, 남은 침전물은 칫솔로 문지른다. 식초 대신 구연산을 사용해도 된다. 세면대나 비누받침에 낀 비누 찌꺼기를 제거하려면 솔로 식초를 문질러서 닦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친환경 식초로 욕실 청소법
욕조, 샤워커튼, 바닥타일의 곰팡이나 물때를 예방 및 제거하려면 식초 원액을 뿌린 다음 솔로 살살 문질러 닦습니다. 욕실 안의 곰팡이를 예방하려면 식초·물 각각 1/2컵, 소금 1/2큰술을 혼합한 액체를 분무기를 이용해 곰팡이에 분사하면 됩니다. 욕실거울의 흰 얼룩을 제거하려면 키친타월을 대고 그 위에 물로 2~3배 정도 희석시킨 식초를 분무기로 분사한 뒤 2~3시간 후 극세사 천으로 닦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석회 때문에 생긴 흰 얼룩이 엷어집니다. 뿌연 거울 표면을 닦을 때는 탄산수가 효과적입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천연 가습기 만들기
최근 케미포비아로 가습기 사용을 많은 꺼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방울을 활용하면 천연 가습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솔방울을 주워 먼지와 진액을 제거합니다. 먼지는 칫솔을 이용해 꼼꼼하게 털어내고 살짝 데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진액을 없앱니다. 잘 씻은 솔방울을 볕에 말립니다. 말린 솔방울을 끓여서 식힌 물에 담가둡니다. 한 시간이 지나면 솔방울이 꽃봉오리 처럼 오므라듭니다. 이를 건조한 방에 두면 길게는 2~3일까지 가습 효과가 있습니다. 물기가 말라 솔방울이 원상태로 돌아오면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유통기한 지난 우유 깜짝 재활용법
냉장고에서 바싹 마른 햄을 우유에 담그면 부드럽게 살아나게 됩니다. 또 변색된 밤을 우유에 담가놓으면 뽀얀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냄비에 넣고 미지근하게 끓인 후 액세서리를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반짝반짝 윤이 나며 잃어버린 광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금이 살짝 간 접시는 상한 우유에 넣고 5분간 끓이면 우유의 단백질이 틈새를 메워 감쪽같이 실금이 보이지 않습니다.

살림 9단의 비밀병기 베이킹소다 구연산으로 청소 끝
가정에서 욕실은 쉽게 지저분해집니다. 온갖 곰팡이와 물때로 점령당하는 욕실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비법으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엄두가 나지 않아 청소하기를 방치해 둔 욕실 벽은 베이킹소다를 걸쭉하게 만든 뒤 준비한 때수건으로 가볍게 발라주면 됩니다. 그 위에 구연산 반죽을 한 번 더 발라 30분 가량 지나면 깔끔해진 욕실 벽은 물론이고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만나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면서 정균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꼬불꼬불 청소가 힘든 샤워 호수 역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푼 물에 담가두면 순식간에 묵은 때가 제거됩니다.

이처럼 주방 찬장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베이킹소다, 구연산 등을 청소에 활용하면 큰 힘 들이지 않고 손쉽게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체에도 무해하고 환경오염 걱정도 없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전자레인지로 초간편 세탁법
옷은 빨리 말아야 난처한 경우를 겪지 않습니다. 특히, 여행 갔을 때나 빨래가 미처 안 됐을 때, 급히 속옷이 필요할 때 살림비법이 필요합니다. 바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삶는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세탁법입니다. 납작한 밀폐용기에 속옷이 충분히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5분간 돌린 후 헹구면 삶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냄새 나는 옷은 단추, 장식을 안으로 감추어 접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립니다. 옷을 꺼내 털어낸 후 다시 세 번 정도 돌리면 냄새도 제거되고 살균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베이킹소다 식초 친환경 자연주의
요즘 먹거리와 화장품, 각종 세제에 친환경, 자연주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이들 아토피가 워낙 흔하다 보니 화학성분 많이 들어간 제품에 대해 유독 신경을 곧두세우게 됩니다. 식초와 베이킹 소다,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웬만한 청소는 뚝딱입니다. 욕실 청소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염소계표백제는 독성이 강한 염소 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집안에 영유아나 노약자, 아토피 환자가 있는 경우에도 더욱 조심해야만 합니다. 최근에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또한 인체에 무해한 식품들로 청소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타일이나 욕실 곳곳 찌든 때는 식초를 붓고 조금 있다가 문질러 주시면 지워집니다. 곰팡이며 찌든 때가 싹 없어집니다. 안 보이는 곳들은 칫솔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변기의 냄새를 없애려면 식초 탄 물을 세 컵 정도 붓고 뚜껑을 닫은 다음, 한 시간 후에 물을 내리면 됩니다. 식초는 구연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구연산은 산성으로써 세균을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지방이나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서 이런 정화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천연 세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비법, 베이킹소다 식초 주방 깨끗하게
빵 만드는데 쓰는 베이킹소다로 더러워진 주방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스레인지에 베이킹소다을 붓고 물을 그와 똑같은 양을 뿌려줍니다. 30분 후에 닦아주면 말끔해집니다. 베이킹 소다는 천연 세제로써 물과 합쳐서 사용했을 때 살균 작용, 정화작용이 있고 단백질이나 기름기를 분해할 수 있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크대는 헌 칫솔을 이용해서 닦아보면 손쉽게 묵은 때를 지울 수 있습니다.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3대1로 섞으면 가습기살균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또 관엽식물의 잎을 닦아주면 윤이 납니다.

친환경 살림 비법, 안 쓰는 화장품 재활용법
예전에 길거리나 화장품샵에서 예뻐서 샀으나 잘 안 쓰게 되는 립스틱이나 섀도우는 새로운 화장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안쓰는 립스틱을 이용한 화장품 재활용법으로 먼저 안쓰는 립스틱을 잘라 빈 용기에 담은 뒤 드라이기로 녹입니다. 그 후 바세린을 섞으면 색다른 립밤이 돼 화장품 재활용법이 됩니다. 바세린 대신 파운데이션을 섞으면 크림 블러셔로 바뀌어 화장품 재활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재활용법으로 안 쓰는 립스틱으로 색이 바랜 은을 닦으면 원래의 광택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화장품 재활용법으로 안쓰는 크림이나 로션에 흑설탕을 섞어 마사지하면 스크럽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재활용법 마지막으로는 안 쓰는 섀도우를 잘게 부셔서 투명 매니큐어와 섞으면 색다른 색의 매니큐어 제품으로 바뀌어 화장품 재활용법을 해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살림 비법, 과일 잔류 농약 제거 수돗물 담금 세척
채소나 과일에 남는 잔류 농약은 수돗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문질러 씻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씻으면 오히려 영양소가 파괴될 수도 있습니다. 식초 소금 숯 등을 물에 타서 씻는다고 해서 농약이 더 많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며 물의 양이 더 많이 드는 흐름물 세척법보다 담금물 세척법이 좋습니다.

친환경 살림 비법, 랩 사용을 가급적 자제
랩은 편리하게 음식을 밀폐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때 유용해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플라스틱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유해성이 덜한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플라스틱도 발암물질을 생성하는 염소를 사용하는 폴리염화비닐(PVC)보다는 비교적 안전한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