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해결 방법 꿀팁…변비 원인과 치료 불편한 진실?

우리 몸에는 여러 장기가 있습니다. 이들 장기는 제각기 나름의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람은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의 여러 기관들은 서로 협력해서 소화라는 과정을 통해 영양분을 몸속 곳곳에 공급하게 됩니다. 소화 는 우리 몸의 여러 기관이 협력해서 이룬 공동 작업입니다. 이렇게 공급한 영양으로 우리는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련의 소화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의 건강도 해치게 됩니다. 변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변비는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을 초래하고 건강까지 악화시킬 수 있어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은 변비에 시달립니다. 변비의 원인도 다양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개인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흔히 변비라고 말할 때는 배변이 1주일에 2회 미만 정도로 드물거나 과도한 힘주기, 딱딱한 변, 불완전한 배출감, 항문직장 폐쇄감, 적은 배변 횟수, 원활한 배변을 위한 부가적인 처치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들이 6개월 전에 시작되었거나 지난 3개월 동안 지속된 경우를 총칭해서 일컫는 말입니다.

baenby

변비 해결방법과 치료, 건강의 불청객 변비 왜 생길까?
사람의 몸에 변비가 생기는 이유로는 배변을 참는 습관이 반복되면 생길 수 있습니다. 배변을 참는 버릇은 대장의 감각을 둔화시키고 점차 배변 욕구 자체도 사라지게 만듭니다. 이런 현상이 점차 심해지면 배변 욕구를 아예 인지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할 경우 대변에 함유된 수분이 거꾸로 장 속으로 흡수되게 되고, 그 결과 딱딱한 변을 보게 됩니다. 딱딱한 변은 직장과 항문을 통과하기 어려워 배변할 때 통증은 물론 항문에 상처로 이어지기까지 합니다.

변비는 변이 비정상적으로 오랫동안 장에 머물며 배설되지 못하는 상태로 배변횟수가 일주일에 3회 이하이거나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변이 매우 단단하다, 배변 후 잔변감, 배변 시 항문에서 막히는 느낌, 변을 손으로 파내는 등 배변을 위한 조작이 필요함 등 만성적(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으로 위 증상 중 2가지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를 기능성 변비로 진단합니다. 배변량은 개인별로 차이가 크므로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하루에 한 번 배변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비 해결방법과 변비 치료, 화장실 다녀왔는데 찝찝?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게 변을 못 봐 변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사람 몸의 소화의 원리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큰창자는 작은창자에서 보내온 소화된 음식물을 항문 쪽으로 밀어냅니다. 이런 운동을 ‘연동 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혹은 물을 너무 적게 마셨을 때, 큰창자는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변이 밀려 나오지 못한 채 큰창자 안에서 딱딱하게 굳어 버리게 됩니다.

 

변비 해결방법과 변비 치료, 치질과 변비 상관 관계는?
변비가 생기면 치질로 연결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치질은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흔히 치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항문이 빠져 나오는 증상은 치핵이라고 불립니다. 특히 겨울에 치질(치핵) 환자가 많은 이유는 겨울철에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과식 변비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특히 변비는 항문에 압력을 줄 수 있어 치질을 유발하게 됩니다. 치질을 막기 위해서는 육식 위주의 식사나 과음을 피하고, 섬유질을 풍부하게 섭취하며, 방석 등을 이용해 항문 주변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되는 직장인의 경우 자주 자세를 바꿔주거나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 관리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변비와 보정 속옷의 함정…꽉끼는 보정 속옷 변비 유발
꽉 끼는 보정 속옷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꽉 끼는 속옷은 배변 활동을 조절하는 부교감 신경의 활동을 억제해 대장 내 소화액분비가 줄어들게 하고, 작은창자에서 음식을 부숴 밀어내는 힘 역시 악화시켜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길어지게 합니다.

변비 생기는 이유, 참는 습관 금물…3분 이상 앉지마
변비 생기는 이유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먼저 배변을 참는 습관이 반복되면 변비가 될 수 있습니다. 참는 버릇은 대장의 감각을 둔화시키고 점차 배변 욕구 자체도 사라지게 합니다. 심하면 배변 욕구를 아예 망각할 수도 있으므로 변의가 느껴지면 바로 해결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화장실에 가려는 욕구나 신호가 오면 욕구를 억제하거나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책을 보는 것은 변비에 좋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는 신문이나 휴대폰에 정신을 팔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변을 보도록 해야 합니다. 10분 이상 변기에 앉아 있으면 항문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져 항문 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배변 시간은 3분 정도가 적당하며, 이 이상 힘을 주면 치질이 되기 쉬우므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과감히 변기에서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 해결방법과 변비 치료, 변비는 왜 여성에게 많을까?
방송 광고를 보면 변비에 여성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만큼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매우 많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로는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변비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는 남성의 4.6배, 30대는 3.8배 정도 여성이 많았습니다. 왜 여성들은 남성보다 변비에 더 취약할까요?

가장 큰 원인은 다이어트입니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 먹는 것을 줄이고, 운동량을 줄이는데, 이때 먹는 양을 줄이면 당연하게 대변량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대변량이 줄면 변의가 약해지고, 그로 인해 배변에 지장이 생기면서 변비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여성들에게 변비가 잘 생기는 이유는 내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꼭 월경을 하는 데 배란기에서 월경까지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는데 이 황체호르몬이 대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서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임신했을 때도 황체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고 커진 자궁이 내부 장기를 압박해서 배변에 곤란을 줍니다.

변비 생기는 이유, 변비에 나쁜 습관은?
변비 원인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우선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참는 것은 안좋습니다. 화장실에 책이나 신문을 들고 가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몸에 끼는 보정속옷을 늘 착용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은 안좋습니다. 하루에 한 번은 꼭 변을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도 안좋습니다. 속이 더부룩해 먹는 양을 줄이는 것도 안 좋습니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라면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다. 걷거나 달리는 것은 장 운동을 도와줘 변비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변비 해결방법과 변비 치료, 변비 원인 원발성과 이차성 뭐길래?
변비의 원인으로는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나뉩니다. 원발성 원인은 대장의 운동기능 이상이나 항문직장의 기능 이상을 말하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대부분의 변비가 이에 속합니다. 이차성 원인은 특정 원인질환이나 약제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비를 말합니다.

변비 해결방법과 변비 치료, 변비약부터 먹지말고 습관 개선부터
많은 현대인들은 변비에 시달립니다. 그런데 변비라고 느끼는 순간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변비약부터 손을 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변비약은 즉각 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약효의 효과 때문에 이를 상습적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대장이 자극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정량보다 많은 양을 먹어도 반응을 하지 않게 됩니다. 변비는 없는데, 변비약을 다이어트 약으로 착각하여 오남용 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식사 후 바로 변비약을 복용하면 영양분이 장 속에 흡수되기 전에 장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장기간 변비약을 복용하다 보면 대장 운동성이 떨어져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돼 주의해야 합니다.

식이섬유 장 연동운동 촉진, 변비예방과 숙변제거에 좋아
식이섬유는 여러 영양소를 머금고 있으며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서 빨리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변비 예방과 숙변 제거에 좋습니다. 또한 포도당 ,콜레스테롤 등 독소들을 흡수해 배출시키기 때문에 당뇨 조절, 콜레스테롤의 생체이용률 증진과 염증 억제에 의한 대장암 예방 기능도 있습니다.

변비에좋은음식, 변비에 좋은 식습관 어떤 게 있을까?
변비 탈출을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식습관의 개선입니다. 이를 위해 규칙적인 식습관은 필수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방 섭취를 줄이며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와 배추, 시금치, 무 등의 채소류가 있습니다. 하루 30g의 섬유소와 섬유질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한 음료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변비에 좋은 음식은 고구마, 플레인 요거트, 검은콩, 토마토, 물, 현미 등이 있다.

변비에좋은음식, 변비 탈출에 좋은 목이버섯
만성변비를 탈출하기 위한 노력에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변비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제일 중요합니다. 만성변비에 목이(木耳) 버섯이 좋습니다. 목이버섯은 잡채와 중국 음식에서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목이버섯은 주로 나무 줄기에 붙어 자랍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과 가을에 주로 발견되며 사람의 귀를 닮았다고 해 목이(木耳) 버섯이라고 불립니다.

독특한 식감 때문에 먹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건조된 중량의 60%가 식이섬유라고 합니다. 목이버섯의 식이섬유함유량은 흔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는 현미나 바나나보다 훨씬 많고, 무말랭이보다 약 3배 높았습니다. 식용버섯 중에는 함유량이 가장 높습니다.

변비에좋은음식,  변비에 좋은 유산균 장 속 유익균을 길러라
변비가 계속돼 노폐물이 몸속에 오래 머무르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 연동 운동을 돕고,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먹어 변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장의 환경을 좋게 해주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권장량인 유산균 1억~100억 마리를 섭취하면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특히 유산균은 큰창자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연동 운동이 너무 심해지거나 물이 흡수되지 못하면 설사가 생기게 됩니다. 긴장이나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전염병에 걸리거나 식중독에 걸려도 설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