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초기증상 아찔?…유방암 자가진단법 깜짝 비결

현대인의 일생은 암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암이 인류의 생명을 단절시키고 있습니다. 모든 암은 인류에게 커다란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유방암은 국내에 발병하는 암 중 갑상선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유방암은 여성에게 크나큰 심리적 고통까지 안겨주고 있습니다.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를 보면 유방암의 여성 발병률은 최근 10년 동안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국은 OECD 국가 중 유방암 환자 발생률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요즘엔 40․50 중장년층 여성뿐만 아니라 젊은층 여성들에게서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정기검진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유방암 자가진단법으로 자신의 유방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년에 1~2회는 병원을 찾아 정기검진을 받는 것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유방-유방암-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자가진단법, 악성세포가 모여 생기는 유방암
유방암은 유방 조직 안에 악성세포가 모여 생기는 암으로 유방 밖으로 퍼지게 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과 연령․출산 경험 및 수유요인, 방사선 노출,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로 인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유방에는 많은 림프관이 광범위하게 뻗어있어 뼈나 폐, 간 등의 신체 부위로 전이 될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 조기 발견하면 극복가능
한국 여성들의 경우 유방암은 위험하고도 흔한 암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30~40대 여성 4명 중 1명은 가장 두려운 질병으로 암을 꼽았다고 합니다. 또 여성에게 생기는 암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 자궁경부암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유방암 발생자 수가 가장 많았습니다(갑상샘암 제외). 그 뒤를 대장암, 위암이었습니다. 유방암은 연평균 5.9%씩 발생률이 증가(1999년~2012)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유방암을 두려워할만한 병은 아니라고 입을 모읍니다.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피할 수도 있는 암이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초기증상, 가족력 방사선 노출 등 다양한 원인
유방암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 중 유방암 질환의 환자가 있거나, 방사선 노출, 폐경 후 비만 등의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발병될 확률이 높아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유방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출산 후 모유 수유 경험이 없거나 빠른 초경 또는 늦은 폐경으로 생리를 오래한 여성, 비만인 여성에게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유방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자가진단법을 알아두고 조기 발견 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초기증상과 자가진단법, 멍울 만져지는 이상
유방암 증상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멍울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두꺼워짐, 유두의 표피가 비늘처럼 벗겨지는 현상, 분비물, 윤곽 및 형태 및 크기의 변화가 있습니다. 유방암 초기증상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통증이 느껴지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 같은 증상이 악화 된 후 병원에 갔을 때는 이미 유방암 2기가 진행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유방암 2기는 종양의 크기와 겨드랑이 임파절 전이 여부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같은 2기라고 해도 비교적 예후가 좋은 형이 있는가 하면 예후가 나쁜 형도 있습니다.

유방암 증상이 나타난 후 병원을 찾게 되면 이미 2기, 3기 말로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전이를 막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가진단법을 통해 평소와 다른 신체적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아 보는 게 중요합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 조기 발견 시 생존율 비교적 높아
유방암은 다른 종류의 암에 비해 치료법이 많아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따라서 30세 이후에는 매월 자가검진 습관을 갖고, 가족력이 있을 경우 2년에 한번씩 꾸준한 검진을 받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방암 자가진단법을 통해 분비물, 통증, 피부의 궤양, 함몰 등의 증상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 유방암 증상을 예방하려면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유방암초기증상, 신체적 변화 치료 중요
유방암 초기증상으로 인해 신체적인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진단을 통해 상태에 따른 유방암 항암치료 등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방암 수술 후 남아있는 미세한 잔존암 제거에 도움되는 항암치료를 통해 유방암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보통 유방암은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이성 유방암의 생존율은 20%에 이를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아 전이성 유방암을 막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면역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방암초기증상, 유방암 자가진단법 좌우 대칭 살펴야
유방암 자가진단법은 눈으로 본인의 유방 피부나 유방의 대칭을 살피는 것이 첫 번째로 할 일입니다. 그리고 가슴을 만져보는 것이 두 번째 방법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세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손바닥으로 유방을 눌러서 만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렇게 유방을 짜듯이 만지게 되면 가슴에 다 몽우리가 있는 것처럼 만져지기 때문에 반드시 흉벽에 대고 세 개의 손가락으로 눌러서 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슴을 4등분으로 나누어서 골고루 눌러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 유두 분비물 등 주의깊게 관찰해야
유방암 자가진단법은 거울 앞에 서서 양팔을 모두 내린 상태로 양쪽 유방을 주의깊게 관찰합니다.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른지, 피부에 주름이 잡혀 있는지, 움푹 들어간 부분이 없는지, 유두에서 분비물이 있지 않은지를 관찰합니다.

또한 거울 앞에 서서 양손을 깍지 끼워 머리에 얹고 머리를 앞으로 밀어봅니다. 이때 유두의 위치가 다른지, 유방에 파인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양손을 허리에 고정시키고 거울을 향해서 팔과 어깨를 나란히 앞으로 내밀며 고개를 숙이고 유방을 관찰합니다. 이때 유두의 위치가 다른지, 파인 부분이 있는 지 확인합니다.

이어 왼쪽팔을 들고 손가락 끝으로 왼쪽 유방을 힘있게 누르면서 멍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부드럽게 유두를 짜서 진물이나 핏빛의 분비물이 있는지 체크합니다. 끝으로 이 방법들을 누워서 반복합니다.

유방암초기증상, 딱딱한 멍울 만져지면 의심해봐야
유방암의 증상은 종괴(멍울)로서 이 종괴의 특성은 딱딱하고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하면 피부함몰이나 염증성 반응 및 괴사를 일으켜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유두에서 혈성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 끝이 헐거나 딱지가 반복해서 앉으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피부의 습진이나 염증 반응 및 부종 등이 있을 때도 유방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한쪽에 분명하지 않은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반대쪽을 만져서 이와 비슷한 것이 있으면 대개는 암이 아닙니다. 양쪽 또는 한쪽에 월경이 있기 직전 유방이 팽대해지면서 압통과 통증이 동반되다가 월경이 끝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에는 섬유낭포성 질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35~50세 여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겨드랑이쪽이나 어깨 또는 상지(팔)까지 통증이 동반되는 수도 흔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 유방암 치료법은?
유방암의 치료방법은 수술, 항암화학요법, 호르몬치료, 방사선치료 등 다양합니다. 환자의 상태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이들을 적절하게 병합해 치료에 이용합니다. 따라서 어느 한가지만이 표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 수술이 항상 근본적이고 일차적인 치료가 되고, 수술 후 상세한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 결과에 따라 보존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항암제나 호르몬제를 추가로 투여받게 됩니다.

과거에는 겨드랑이 림프절전이가 있으면 겨드랑이 림프절을 전부 다 들어내는 수술로 인해 팔의 부종을 야기하는 합병증이 문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감시림프절을 찾아서 여기에 전이가 없으면 나머지 겨드랑이 림프절은 그냥 둘 수 있게 됐고, 감시 림프절에 전이가 1~2개 있더라도 미세전이만 있으면 나머지 림프절은 그냥 두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여 팔의 부종을 막는 방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조기에 발견하려면 자가진단법 활용 추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가검진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또, 전문가의 신체 검진 그리고 유방 촬영 및 유방 초음파와 같은 영상학적 진단 방법 등이 있습니다. 보통 30세 이상의 여성은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받는게 좋으며 35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40세 이상의 여성들은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및 유방 촬영술, 그리고 고위험군은 전문가와 상의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에는 서양 여성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치밀 유방(유방의 유선 조직이 많이 발달해 있는 유방)의 빈도가 높기 때문에 혹이 있어도 유방 촬영술에서 잘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유방 초음파가 유방암의 진단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즈음은 맘모톰을 통해 큰 흉터 없이도 정확한 조직검사가 가능합니다. 맘모톰 조직검사는 총조직검사보다 굵은 바늘을 이용하여 병소 또는 병소 가까이 바늘을 두고 옆면의 홈으로 조직을 빨아들여 조직을 빼내는 방법으로 이뤄집니다.

유방암 자가진단, 유방암에 좋은 식품은
유방암 환자들은 주로 신선한 채소나 과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기름기가 많지 않은 음식들이 권장됩니다. 또 술은 암세포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재발할 수 있는 요인을 갖추고 있어 좋지 않습니다.

천연 여성호르몬이 풍부한 석류는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할 뿐 아니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석류와 같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에스트로겐이 과잉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유방암에도 도움이 됩니다. 석류는 씨와 껍질을 통째로 먹으면 좋습니다. 석류 껍질에는 ‘엘라지타닌’이란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유방암의 원인인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를 차단해 유방암 발생을 억제시킵니다.

유방암 초기증상, 유방암 예방은 균형잡힌 식사로
방암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유방암 예방에 있어 추천되고 있는 식품들은 콩류 및 콩 제품·과일 및 야채·녹차·비타민 D·저지방 고섬유식 등입니다. 콩에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피토케미컬(Phytochemicals)과 피토에스트로겐(Phytoestrogens)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이 여성호르몬 수용체의 발현을 낮게 하여 유방암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청국장의경우는 식물성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이소플라본(Isoflavones)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이는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 조절체(SelectiveEstrogen Receptor Modulator)로 작용하여 유방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일 및 야채를 섭취하면 항산화제와 섬유소 등을 통해 유방암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에 많은 인돌-3-카비놀(Indol-3-Carbinol)은 에스트로겐 농도를 저하시켜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근과 호박, 고구마 등 적황색 채소와 브로콜리, 시금치 등 진한 녹색의 채소는 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녹차 성분인 폴리페놀,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유방암 조직의 혈관 성장을 둔화시킵니다. 또한, 에스트로겐 농도를 저하시켜 유방암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방암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우유는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합니다. 특히 우리 몸의 성장 호르몬을 대변하는 지표인 인슐린 성장 인자(Insulin Like Growth Factor II)의 양을 증가시켜 유방암의 위험성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칼슘과 비타민 D의 효과는 폐경 전 여성에 있어서 더욱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인은 하루에 1컵, 소아와 청소년의 경우는 하루에 2컵씩 우유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