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빨리낫는법 깜짝 비결…장염증상 원인 장염약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각종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의 장염 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 활동성이 더욱 왕성해집니다.

겨울철 불청객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유행성 질병이라는 점에서 아이들 둔 가정에서는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성 장염은 다행스럽게도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강한 전염성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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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염증상 원인, 로타와 노로바이러스가 식중독 주범
바이러스성 장염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합니다. 겨울이라고 방심했다간 장염바이러스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발생하는 장염의 주요 원인은 바로 바이러스에 의해 생깁니다. 겨울 장염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것은 로타바이러스와 노로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이들 바이러스가 전체 장염 바이러스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바이러스 장염은 음식물 보다는 침 또는 대변 분비물을 통해 빠르게 전염돼 어린이집 등에서 주로 영유아들에게서 집단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 장염증상 원인, 음식물 섭취 후 구토·설사 증세
장염을 흔히 식중독이라고 합니다. 겨울 장염 증상으로는 그 원인 물질이 무엇이냐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노인 등은 탈수 증상까지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갈증을 더 호소하거나, 혀와 입술이 말라보이고 눈이 퀭해 보이거나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 보이는 탈수 증상이 있다면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겨울 장염증상 원인,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
겨울철 장염의 대표 원인 바이러스 중에 로타 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으로 막을 수 있어 최근에는 감염 사례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아직 없고, 전 연령대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영하에서부터 영상 60도까지 매우 넓은 범위의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고 영하 20도의 온도에서 장시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은 1년 내내 발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히 겨울철에 자주 유행합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여름에 비해 위생에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손을 자주 씻지 않거나 음식물을 냉장 보관하지 않고 실온에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겨울 장염증상 원인,  개인 위생관리와 소독 철저해야
바이러스성 장염은 환자의 대부분이 영유아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유아가 바이러스성 장염에 감염되면 주로 구토나 발열 증상과 함께 물 설사를 보기 시작하는데, 지속되는 설사로 탈수 증상이 유발되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수분 필요량이 많아, 탈수가 진행되면 쇼크 상태에 빠질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바이러스성 장염을 막기 위해선 실내 놀이터, 키즈카페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손 씻기 등의 기본적인 개인 위생습관을 지도하고, 가정에서 아이가 사용하는 우유병, 장난감 등의 물건과 음식 조리 기구는 주기적으로 세척 및 소독해야 합니다.

겨울 장염증상 원인, 어린이 배탈 사시사철 발병
배탈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가을철에도 여름 못지않게 배탈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철 바이러스성 장염에 특히 취약한 것은 영·유아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56만4517명이었으며, 그 중 33%인 17만284명이 5세 미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바이러스 장염에 잘 걸리는 이유는 일단 면역력이 낮기 때문이다. 더불어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의 영향도 큽니다. 공용으로 쓰는 장난감이나 물품에 바이러스가 상존하기 쉬운데, 아이들은 물건을 물고 빠는 경향이 있어 바이러스 감염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겨울 장염증상 원인, 노로 로타 아데노 바이러스 주범
바이러스성 장염은 노로, 로타, 아데노 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장 질환을 말하는데 몸 속으로 들어와 대장과 소장은 물론이고 호흡기에도 염증을 일으킵니다. 장염의 원인이 되는 이 바이러스들은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가을·겨울에 번식하기 쉽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될 위험이 높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 바이러스가 묻은 물건이나 감염 환자의 대변, 구토물과 접촉하면 입을 통해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염되면 약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두통, 근육통, 발열 등의 증상도 동반하게 됩니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구토 증상을 많이 보이므로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물이나 이온 음료로 수분을 공급하고 심할 경우 정맥주사를 통해 수액공급이 필요합니다.

겨울 장염증상 원인, 예방위해 손씻기 우선돼야
예방접종 약이 나온 로타 장염과는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아직 예방접종 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영유아를 돌보는 보호자도 반드시 손 위생에 신경을 써야하며 아이 또한 손을 자주 씻도록 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또한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어야 합니다. 도마나 식기 등도 사용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하며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감염이 의심될 때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지 말고 쉬도록 해 전염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겨울 장염증상 원인, 면역력 강화시켜 줘야
어른이나 아이나 면역력이 낮으면 스스로 몸을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의 침입과 감염을 막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염 예방을 위해선 평소 면역력 증진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을 짜는 등 아이의 면역력을 올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당근, 양배추, 시금치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면역물질 분비를 돕고 병원균의 침입과 증식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에 좋은 균, 몸에 좋은 유산균으로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유산균의 유익성은 여러 연구논문으로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