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초기증상 아찔?…지방간에좋은음식 치료법은?

날이 추워질수록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특히 술자리가 생기면 한곳에 머물며 오랜 시간 술잔을 기울이게 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가 잦아질 경우, 우리의 간은 고통 받습니다.

연말과 신년을 맞아 술자리 모임이 많아집니다. 술자리는 대부분 새해 초까지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모임도 잦고 술자리도 많아져 간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평소에도 야근과 회식, 스트레스 등으로 쉴 틈이 없었던 직장인들에게 연말과 신년초 술자리는 평소보다 많은 술을 마시게 되어 간에 큰 무리를 주게 됩니다. 연말 술자리 과음은 자칫하면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지방간은 10~35%가 간염, 8~20%가 간경화 그리고 간암으로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간 질환의 시작입니다.

간은 호르몬 조절, 해독과 면역 작용 등 우리 몸에서 500여 가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간에 이상에 생기면 신체 곳곳에서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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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초기증상, 연말연초 과음 주의해야
지방간 초기증상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방간이란 간세포 속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뜻합니다. 최근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지방간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방간은 보통 과음과 폭음, 지속된 음주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이나 고지혈증, 성인 당뇨 등 대사증후군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해 보입니다. 지방간은 무증상, 피로감, 권태감을 느끼는 정도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간을 방치할 경우 만성 지방간염으로 발전돼 간 기능이 저하되는 간경변증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간은 심하면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술자리 많은 연말 지방간 조심
지방간은 술과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질이 간에 축적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이면 지방간으로 보게 됩니다. 지방간은 술로 인해 많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중 알코올성 지방간은 과음을 하는 사람 90% 이상에게 발생하기 때문에 연말과 새해를 맞아 술자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과음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정기적으로 지방간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간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대개 초기에는 병이 발생한 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피로감 혹은 권태감을 많이 느끼거나, 술을 자주 마신다면 꼭 지방간이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혈액을 통한 간 기능 검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비알코올성 지방간 뭐길래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이 원인이 됩니다.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운동 및 식생활 개선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가능하면 술을 끊는 것이 좋으나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술을 완전히 끊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술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포기하지 말고 음주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지방간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방간은 결코 대수롭지 않게 여길 질환이 아닙니다. 방치할 경우 더 큰 간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간 건강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생활습관 조절이 필요합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임산부와 태아에 더욱 치명적?
지방간 증상은 임신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신 중 간에 지방이 많이 생기면 간 기능이 저하되면서 임신성 지방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성 지방간 증상은 희귀한 증상이지만 산모 사망률과 신생아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산모가 임신성 지방간 증상을 보인다면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예방 및 개선에 좋은 음식은?
지방간은 결코 가볍게 볼 증상이 아닙니다. 특히 비만인 상태라면 간에 정상 수치 이상의 지방이 축적되는 ‘지방간’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약 75% 이상이 지방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는 여성들에게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역시 높은 발병률을 보였습니다.

지방간은 특별한 초기증상이 없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지방간의 관리 및 예방법
대한간학회의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 성인 10명 가운데 3명은 ‘지방간’을 가지고 있다. 지방간은 간에 쌓인 지방이 전체 간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상태를 말한다. 거의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지방간은 악화하면 간염·간경화는 물론 드물게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지방간은 과다한 술, 즉 과음으로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비만 등 다른 원인이 더 많다. 20일 ‘간의 날’을 맞아 관련 전문의들의 도움말로 지방간의 관리 및 예방법을 알아본다.

지방간 초기증상, 비알코올성이 알코올성보다 더 많아
지방간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평소 과음이나 비만 때문에 지방간이 생겨도 이를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 지방간이 있어도 원인인 과음이나 비만을 방치하면 지방간염·간경화 등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음으로 생긴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전체의 10~35%는 알코올성 간염으로 악화된됩니. 비만 등 때문에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약 10%는 염증이나 섬유화가 같이 나타나는 지방간염으로 발전합니다. 간의 섬유화가 나타나면 간이 딱딱해지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간 기능이 80% 이상 망가져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지방간이나 간염 상태에서도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여성도 지방간 예외 없어
알코올성 지방간의 경우 직장생활로 술자리가 잦은 중년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여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11년 통계자료를 보면 여성 간 질환자 가운데 34.2%가 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은 남성에 견줘 신체 구성에서 체지방의 비율이 높고 몸속 수분이 적기 때문에 알코올성 간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탄수화물이 지방간 불러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방간 중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3년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성인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은 2004년 11.5%에서 2010년 23.6%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약처의 조사 자료를 보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상위 33%는 섭취량이 낮은 하위 33%에 속하는 사람들 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릴 가능성이 남성은 약 1.7배, 여성은 약 3.8배 높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흰쌀밥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어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아 지방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방간 초기증상, 술과 몸무게 줄여야 지방간 해결
지방간은 다행스럽게도 간세포가 파괴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원인이 된 비만이나 과음 등을 없애주면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먹을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과음을 한 사람은 두 세 달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또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탄수화물 조절이 중요하므로 평소 쓰던 밥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간 예방법은 균형 잡힌 식습관, 체중 조절, 금주 등의 생활습관개선입니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금주를 실천하고 평소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최고의 지방간 치료법입니다.